인디애나, 7월 1일부터 학교 휴대폰 ‘등교~하교’ 전면 금지…수업시간 넘어 하루 종일
인디애나주가 7월 1일부터 모든 공립·차터 학교에서 학생 휴대폰을 등교부터 하교까지 하루 종일 금지한다.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한 SEA 78이 기존 수업시간 중 제한을 학교 전체 시간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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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가 7월 1일부터 모든 공립·차터 학교에서 학생 휴대폰을 등교부터 하교까지 하루 종일 금지한다.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한 SEA 78이 기존 수업시간 중 제한을 학교 전체 시간으로 확대했다.

인디애나주가 보육시설 원장·교사 학력 요건과 시설 기준을 낮추는 규제 완화 개정안을 공개했다. 보육비 부담을 줄이려는 조치로, 7월 6일까지 의견수렴과 공청회를 거친다.

인디애나 피버가 6월 13일 코네티컷 선 원정 경기에서 85-75로 승리했다.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소피 커닝햄이 4쿼터 막판 11점을 연속 득점하며 승부를 결정지었고, 케이틀린 클라크는 25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월 11일 저녁 인디애나 북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포터 카운티 카우츠에 EF-3급이 확인됐다. 메릴빌 EF-2, 세인트존 EF-0 등 최소 3건이 확인됐고 약 6만 2천 가구가 정전됐다.

미국 인디애나주를 지역구로 둔 루디 야킴 연방 하원의원(공화·인디애나 2지구)이 6월 11일 실종 아동에 대한 앰버 경보(AMBER Alert) 발령 기준을 확대하는 연방 법안 ‘HAILEY법’을 발의했다. 지난 1월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인디애나주 피셔스 거주 17세 청소년 헤일리 버즈비의 이름을 딴 법안이다. 납치 확인 없이도 경보 발령…현행 기준의 사각지대 보완 야킴 의원실에 따르면 이 법안의 정식 명칭은…

인디애나 피셔스시가 1억 6,900만 달러 규모 피셔스 디스트릭트 6단계 개발에 나선다. 피니시라인 모회사 JD노스아메리카가 더 링크 건물로 본사를 옮기고, 6,500만 달러 실내체육관과 프로 배구단 인디 이그나이트 훈련시설, 아파트·타운하우스 265채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조지아 기반 DC Blox가 인디애나폴리스 동부 옛 포드 공장 부지에 20억 달러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추진한다. 6월 11일 시 도시개발위원회 청문관 공청회를 앞두고 전력·전기요금·오염토 우려와 개발사 약속이 맞서고 있다.

6월 9일 미국 국립기상청이 인디애나 중부 39개 카운티에 위험기상예보를, 남부 9개 카운티에 홍수 주의보를 발효했다. 주말 2~4인치 폭우로 지반이 포화된 가운데 국지 침수와 돌발홍수, 목요일 강풍·우박 위협이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조 호그셋 인디애나폴리스 시장과 수 핀캄 카멜 시장이 6월 5일 광역 시장 공공안전 협력 서밋 출범을 발표했다. 메리언·해밀턴 등 9개 카운티가 관할 경계를 넘나드는 범죄에 공동 대응한다.

NFL 시카고 베어스 이사회가 인디애나주 해먼드에 32억 달러 규모 새 경기장 개발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인디애나주는 최대 10억 달러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100년 넘게 일리노이를 연고로 한 구단의 주 경계 이전 가능성이 처음 공식화됐다.

인디애나주가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의 원장·교사 학력 요건과 식사·낮잠·게시물 규정을 완화하는 개정안을 내놨다. 보육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마이크 브라운 주지사가 발표했으며 의견 수렴과 공청회는 7월 6일까지 진행된다.

세계 최대 액티브 펀드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인디애나 카멜 사업장을 확장해 2028년 말까지 최대 200개 고임금 일자리를 만든다. 1,350만 달러 투자, 마이크 브론 주지사 6월 4일 발표.

인디애나주가 7월 1일부터 운전자 교육을 이수한 만 16세 청소년에게 생일 당일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한다. 90일 앞당겨진 하원 통과법 1200호 시행 내용을 정리했다.

인디애나폴리스 시·카운티 의회가 6월 1일 도로 보수 재원 마련을 위해 휠세 240달러, 차량 소비세 추가분 100달러 정액제 인상안을 발의했다. 연 5천만 달러 주정부 매칭 자금 확보가 목적으로, 시장은 증세에 반대하고 있다.

PBS의 장수 골동품 감정 프로그램 ‘앤티크 로드쇼’가 6월 1일 인디애나폴리스 뉴필즈에서 31번째 시즌 촬영을 진행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인디애나폴리스 방문이다.

5월 31일 인디애나주 카멜에서 제16회 카멜 마라톤이 약 4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해 취소와 올해 연기를 딛고 2년 만에 정상 개최됐으며, 전국 최초로 모든 마일 구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치한 ‘레스큐 레디 레이스’ 안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