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폴리스 데이터센터 규제 조례, 개발위 5대 3 통과…시의회로
인디애나폴리스 대도시개발위원회가 7월 1일 데이터센터 개발 기준을 담은 용도지역 조례안을 5대 3으로 통과시켜 시·카운티 의회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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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폴리스 대도시개발위원회가 7월 1일 데이터센터 개발 기준을 담은 용도지역 조례안을 5대 3으로 통과시켜 시·카운티 의회로 넘겼다.

인디애나 최대 전력회사 AES 인디애나(AES Indiana)의 전기요금 인상이 이달부터 시작된다. 인디애나 공익규제위원회(IURC)가 6월 17일 연 7100만 달러 규모의 기본요금 인상을 승인하면서, 중부 인디애나 53만여 가구와 사업체의 전기료가 두 단계에 걸쳐 오르게 됐다. 마이크 브라운 주지사는 인상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규제위원장을 교체하고 재심을 요구하고 나섰다. 요금 얼마나 오르나 월 1000킬로와트시(kWh)를 쓰는 일반 가정 기준으로 요금은 두…

인디애나 중부 43개 카운티에 극한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체감온도 105~110도, 7월 2일까지 지속된다.

인디애나주에서 7월 1일부터 새 주법 여러 건이 한꺼번에 시행된다. 만 16세 생일 당일 운전면허 취득, 학교 수업일 휴대전화 전면 사용 금지,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 가입 시 부모 동의 의무화 등 인디애나 주민들의 일상에 곧바로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인디애나주 의회가 올해 회기에서 통과시킨 법안들의 효력 발생일이 7월 1일로 정해졌다. 운전면허 16세로 앞당겨지고, 학교 휴대전화는 종일…

인디애나주가 CMS·오라클과 손잡고 메디케이드 부정청구를 지급 전에 AI로 걸러내는 90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한다.

법률 교육에 특화한 무료 공립 차터스쿨 ‘리걸 프렙 차터 아카데미’가 8월 인디애나폴리스 다운타운에 개교한다. 2026~2027학년도 6학년과 9학년 모집을 시작했다.

인디애나 중남부에 홍수 주의보가 발효됐다. 주말 강한 비·뇌우에 이어 다음 주 체감온도 105도의 올여름 최고 폭염이 예보됐다.

올여름 인디애나 최대 행사인 인디애나주박람회가 8월 7일부터 23일까지 인디애나폴리스 주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호평받은 ‘빅탑 서커스’가 더 큰 라인업으로 복귀하고, 올해 주제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와 협업한 ‘늘 명중(Always a Hit)’으로 정해졌다.

인디애나 공익사업규제위원회(IURC)가 AES 인디애나의 전기 기본요금 인상을 3대 1로 승인했다. 인디애나폴리스 일대 가정의 전기요금이 올 7월과 내년 1월 두 차례 오르며, 브라운 주지사는 재심의를 요구하고 IURC 위원장을 교체했다.

미국 에너지부가 폐쇄 예정이던 인디애나 샤퍼·컬리 석탄발전소에 9월 19일까지 가동 연장을 명령했다. 올해 세 번째 연장으로, 전력망 안정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배경이다. 하루 수십만 달러 비용 부담 논란도 커지고 있다.

인디애나주가 주(州) 내 대형 비영리 병원이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청구하는 진료비를 메디케어(Medicare) 지급액의 260% 이내로 묶는 가격 상한제를 본격 가동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강도 높은 병원 가격 규제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 정부는 6월 30일까지 병원별 평균 가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직장 보험에 의존하는 인디애나 주민 다수의 의료비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메디케어 260%…

마이크 브라운 인디애나 주지사가 6월 19일 이번 주 주 전역을 휩쓴 홍수와 토네이도 피해를 이유로 인디애나 92개 카운티 가운데 63개 카운티에 재난 비상사태(state of disaster emergency)를 선포했다. 이번 조치로 피해를 입은 주민은 주 재난구호기금을 통한 개인 지원을 즉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63개 카운티에 30일간 효력 브라운 주지사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홍수와 강풍, 토네이도, 데레초(derecho)로…

인디애나 공익규제위원회(IURC)가 AES 인디애나의 기본요금 7,100만 달러 인상을 3 대 1로 승인했다. 7월부터 인디애나폴리스 약 49만 가구에 단계 적용되며, 브라운 주지사는 재심의를 요청했다.

인디애나폴리스 시·카운티 의회 위원회가 차량 등록세 인상안 ‘프로포절 192’를 7대 3으로 가결했다. 승용차 추가 등록세는 100달러, 대형차 휠 택스는 240달러로 오른다. 최종 표결은 7월 6일.

6월 17일 인디애나 전역에 시속 80마일 돌풍과 토네이도를 동반한 강한 뇌우가 몰아쳐 92개 카운티 중 47개에 토네이도 경보가 내려졌다. 퍼트넘 카운티에서 토네이도가 착지하고 디어본 카운티에서 1명이 부상했다.

인디애나주가 7월 1일부터 모든 공립·차터 학교에서 학생 휴대폰을 등교부터 하교까지 하루 종일 금지한다.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한 SEA 78이 기존 수업시간 중 제한을 학교 전체 시간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