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폴리스 매리언 카운티 청소년 시설 외관 Indianapolis Marion County youth services facility 24/7

매리언 카운티 청소년 개입 센터, 4월 29일부로 24시간 운영

인디애나폴리스 매리언 카운티 청소년 시설 외관 Indianapolis Marion County youth services facility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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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언 카운티 청소년 개입 센터, 4월 29일부로 24시간 운영

인디애나폴리스 매리언 카운티의 청소년 개입 센터(FYI Center)가 4월 29일부로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인디애나주 아동복지청의 응급 보호 라이선스를 받으면서 만 12세에서 17세 청소년이 위기 상황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디애나폴리스 매리언 카운티의 청소년 개입 센터(Family and Youth Intervention Center, 약칭 FYI Center)가 4월 29일부로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인디애나주 아동복지청(Department of Child Services)의 응급 보호 라이선스를 받으면서 가능해진 조치로, 만 12세에서 17세 청소년이 위기 상황에서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매리언 카운티 검찰청(Marion County Superior Court) 산하 청소년 개입 프로그램이 운영하는 이 센터는 인디애나폴리스 동부 25번가와 키스톤 애비뉴 교차점에 자리한다. 구 법원 부속 건물(Court House Annex Building) 부지를 리노베이션해 2025년 가을 처음 문을 열었으나 그동안 제한된 시간대만 운영해왔다. 24시간 전환은 청소년 사법 절차로 곧장 넘어가던 흐름을 중간에 끊고, 임시 보호와 사례관리로 우회시키는 정책 변화로 평가된다.

인디애나폴리스 매리언 카운티 청소년 시설 외관 Indianapolis Marion County youth services facility 24/7

정책 발표 — 24시간 운영의 트리거

Indiana Lawyer 보도(4월 29일자, Cameron Shaw)에 따르면 FYI Center는 인디애나주 아동복지청이 발급하는 응급 보호 시설(emergency shelter care) 라이선스를 4월 중 받으면서 24시간 운영 자격을 갖췄다. 라이선스 발급 전까지는 야간·심야 시간대 청소년을 직접 수용할 수 없어, 기존 청소년 사법 시스템으로 인계되는 경우가 많았다.

센터의 디렉터인 레티 마르티네스(Lety Martinez)는 WRTV 인터뷰에서 “이제 청소년이 침대가 필요할 때 즉시 제공할 수 있고, 아동복지청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설 — 24개 침대와 단기·장기 두 트랙

FYI Center는 침대 24개를 갖췄다. 단기 침대는 최대 23시간까지, 장기 침대는 최대 20일까지 머물 수 있는 두 트랙으로 운영된다. 시설 안에는 학습·휴식 공간, 작은 도서관, 농구 시설을 포함한 체육 공간이 마련돼 있고, 의류·위생용품·생필품을 갖춘 보관실도 운영한다. WIBC 보도(4월 30일, Ryan Hedrick)는 청소년이 식사를 제공받고 임시 거처에서 머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용 자격은 매리언 카운티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상 17세 이하 청소년이다. 진입 경로는 세 가지다.

  • 법집행기관 의뢰 — 인디애나폴리스 시경(IMPD) 등 경찰이 단속·신고 현장에서 청소년 구금소 대신 FYI Center로 인계.
  • 지역 사회복지단체 의뢰 — 비영리 단체나 학교 카운슬러 등이 위기 청소년을 의뢰.
  • 본인 자발 방문 — 가출·노숙 청소년이 직접 찾아오는 경우.

배경 — 청소년 구금에서 개입으로

이 센터의 정책적 기반은 청소년 구금이 장기적 사법 위험을 키운다는 연구 결과에 있다. Indiana Lawyer는 워싱턴주 시애틀의 비영리 연구기관 The Sentencing Project가 2015년 발표한 분석을 인용해, 구금 경험이 있는 청소년이 성인이 된 뒤 수감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약 4배 높다고 전했다. FYI Center는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첫 사법기관 접촉 단계에서 정식 구금 절차로 넘어가지 않게 하는 우회 경로를 제공한다.

인디애나폴리스 시경(IMPD) 청장 타냐 테리(Tanya Terry)는 “이 센터는 청소년을 위험한 길에서 벗어나 지원과 안내를 받는 길로 인도한다”고 평가했다고 WRTV는 전했다. 종전에는 IMPD 등이 단속한 청소년을 청소년 구금소(juvenile detention)나 인디애나주 아동복지청으로 인계하는 경우가 많았다.

영향 범위 — 매리언 카운티 청소년

대상은 매리언 카운티에 거주하는 만 12세에서 17세 청소년이다. 인디애나폴리스 시 전역 외에도 매리언 카운티에 속하는 비치그로브(Beech Grove), 로렌스(Lawrence), 사우스포트(Southport), 스피드웨이(Speedway) 거주 청소년도 이용할 수 있다. 매리언 카운티는 인디애나주 최대 카운티로 인구 약 97만 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청소년 인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WRTV에 따르면 센터는 2025년 9월 첫 운영 이후 4월 말 시점까지 누적 50명 이상의 청소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24시간 운영 체제 전환 이후로는 야간 시간대 가출·노숙·가정 위기 청소년에 대한 즉각적 보호가 가능해졌다.

서비스 — 임시 숙박부터 사례관리까지

FYI Center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임시 숙박 — 단기 침대(최대 23시간)와 장기 침대(최대 20일).
  • 식사 제공 — 정기 식사 및 간식.
  • 의류·위생용품·도서 — 시설 내 보관실에서 무료 제공.
  • 학습 지원 — 학교 출석·과제 지원, 교육 자원 연계.
  • 사례관리 — 1차 의료기관 의뢰, 정신건강·상담 서비스 연계.
  • 위기 개입 — 안정된 환경에서의 1차 개입.

앞으로 — 추가 인력과 야간 의뢰 패턴 모니터링

매리언 카운티 검찰청은 24시간 운영에 따른 인력 보강과 야간 시간대 의뢰 흐름을 향후 수개월간 모니터링한다는 계획이다. IMPD 측은 단속 시점부터 FYI Center로의 인계가 표준 절차가 되도록 일선 경찰에 안내를 강화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디애나주 아동복지청 라이선스는 FYI Center 1개소에 대해 발급된 상태로, 추가 시설 확장 여부는 운영 데이터 누적 이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FYI Center 위치는 어디인가?

인디애나폴리스 동부 25번가와 키스톤 애비뉴(Keystone Avenue) 교차점, 구 법원 부속 건물(Court House Annex Building) 부지에 자리한다.

이용 자격은 어떻게 되나?

매리언 카운티에 거주하는 만 12세부터 17세까지의 청소년이 대상이다. 인디애나폴리스 시 외에도 비치그로브, 로렌스, 사우스포트, 스피드웨이 거주 청소년도 이용할 수 있다.

최대 몇 시간·며칠까지 머물 수 있나?

단기 침대는 최대 23시간, 장기 침대는 최대 2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기·장기 구분은 사례 평가에 따라 결정된다.

청소년 구금 시설과 어떻게 다른가?

FYI Center는 사법 절차 전 단계의 임시 보호와 개입(intervention)을 목적으로 한다. 청소년 구금소(juvenile detention)와 달리 비강제·비구금 시설로 운영되며, 사례관리·교육·의료 의뢰 등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출처: Indiana Lawyer (Cameron Shaw, 2026-04-29) · WIBC (Ryan Hedrick, 2026-04-30) · WRTV (Melea VanOstrand) · The Sentencing Project (2015 시애틀 연구).

사진: 본지 자체 제작 (AI 생성,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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