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나우 카멜 30분 배송 - 현관 앞에 놓인 식료품 배달 가방

아마존 ’30분 배송’ 카멜 상륙 추진…중부 인디애나 첫 ‘아마존 나우’ 거점

아마존 나우 카멜 30분 배송 - 현관 앞에 놓인 식료품 배달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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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30분 배송’ 카멜 상륙 추진…중부 인디애나 첫 ‘아마존 나우’ 거점

아마존이 주문 30분 배송 '아마존 나우' 서비스를 인디애나폴리스 광역권에 들이기 위해 카멜의 빈 사무실을 배송 거점으로 개조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성사되면 중부 인디애나 첫 아마존 나우 시설이 된다.

아마존이 주문 상품을 30분 안에 배달하는 ‘아마존 나우(Amazon Now)’ 서비스를 인디애나폴리스 광역권에 들이기 위해 카멜의 빈 사무실 건물을 배송 거점으로 개조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중부 인디애나에 들어서는 첫 아마존 나우 시설이 된다.

카멜 핸콕가 빈 사무실을 배송 거점으로

아마존은 카멜시에 특별사용허가(special use permit)를 신청하고, 12208 핸콕가(Hancock St.)에 있는 현재 비어 있는 사무실 건물의 약 7,000제곱피트(약 650㎡)를 개조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지역 고객에게 배달할 상품을 받아 보관하고 분류·출하하는 용도로 쓰인다. 카멜시 통합개발조례는 이런 보관·물류 시설이 운영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마존 대변인은 7월 10일 지역 매체 ‘커런트 인 카멜(Current in Carmel)’에 이 계획을 확인했다.

’30분 배송’ 아마존 나우란

아마존 나우는 식료품과 생필품을 주문한 뒤 30분 이내에 문 앞까지 배달하는 초고속 배송 서비스다. 취급 품목은 유제품, 채소·과일, 제과류, 건강용품, 유아용품 등으로, 저녁거리 장보기부터 세제·치약 같은 생활필수품까지 아우른다. 우딧 마단(Udit Madan) 아마존 월드와이드 오퍼레이션 수석부사장은 수천 개 품목을 초고속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나우는 현재 애틀랜타, 댈러스·포트워스, 필라델피아, 시애틀에서 운영되고 있다. 아마존은 연말까지 미국 내 수십 개 도시로 서비스를 넓히며, 이번 확장으로 수천만 명이 새로 서비스 대상 지역에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배송비는 얼마

배송료는 회원 여부에 따라 갈린다. 미국 프라임(Prime) 회원은 주문 1건당 3.99달러, 회원이 아닌 경우 13.99달러를 낸다. 주문 금액이 15달러에 못 미치면 추가 요금이 붙을 수 있다.

다음 절차는

특별사용허가 여부는 카멜시 조정위원회(Board of Zoning Appeals) 심사관이 이후 열리는 회의에서 검토해 결정한다. 카멜을 포함한 인디애나폴리스 북부 교외에서는 인근 웨스트필드에 프리미엄 피트니스 시설이 들어서는 등 상업·생활 편의 시설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 나우가 실제로 문을 열면 카멜과 인근 지역 주민의 장보기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관련 소식은 인디애나 비즈니스 코너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아마존 나우 카멜 시설은 언제 문을 여나
A. 개점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카멜시 조정위원회의 특별사용허가 심사를 거쳐야 하며, 아마존은 전국적으로 연말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Q. 어떤 물건이 배달되나
A. 유제품, 채소·과일, 제과류, 건강용품, 유아용품 등 식료품과 생필품이 중심이다.

Q. 배송 권역은 어디인가
A. 카멜의 배송 거점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 배송 권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사진: 본지 자체 제작 (AI 생성,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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