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골프장 마스터 가이드 —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110곳

인디애나 골프장 마스터 가이드 —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110곳
인디애나 110개 골프장 마스터 인덱스. Pete Dye·Jack Nicklaus·Donald Ross 거장 작품 16곳, 한미 골프 차이 12, 시즌 가이드, 한국 손님 접대용 추천 5코스까지. 본지가 5년 정착 경험으로 정리.
인디애나에서 한국인이 칠 수 있는 골프장은 몇 곳일까요. 본지가 인디애나 전체 골프장을 한 데 모아 110개 코스를 정리했습니다. Pete Dye·Jack Nicklaus·Donald Ross·Robert Trent Jones — 미국 골프 코스 건축의 황금기 거장들이 인디애나에 남긴 작품, 카멜에서 30분 이내의 시그니처 퍼블릭 코스, 인디애나폴리스 시영의 합리적 그린피, French Lick 리조트의 8,102야드 챔피언십 코스까지. 한국 골퍼가 미국 골프 환경에 적응할 때 알아야 할 디테일을 함께 담았습니다.
인디애나에는 110곳의 골프장이 있습니다. 본지가 인디애나 골프 협회 공식 디렉터리, 각 시(市) 파크 공식 자료, GolfPass·Top100GolfCourses 데이터, 그리고 각 코스 공식 사이트를 교차 검증해 정리한 숫자입니다. 이 가운데 시그니처급(Pete Dye·Jack Nicklaus·Donald Ross·Tom Fazio 등 거장 작품 또는 메이저급 챔피언십 호스트)이 16곳, 시영 합리적 그린피 코스가 23곳, 일반 데일리 피 미드티어가 42곳, 사립 멤버 클럽이 25곳입니다. 한국과 다른 점은 — 일반 골퍼가 들어갈 수 있는 코스가 80곳 이상이라는 것. 한국에서 회원권 없이 칠 수 있는 코스가 손에 꼽히는 것과 비교됩니다.
본지는 카멜에 5년 넘게 정착한 한국인 시각으로 이 글을 정리했습니다. 가까운 카멜·피셔·노블스빌의 로컬 코스부터 차로 2시간 거리의 French Lick 리조트까지, 한국 골퍼가 한 번씩은 라운드해 보면 좋은 코스,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데려갈 만한 코스, 그리고 한국 컨트리클럽과 미국 퍼블릭의 결정적 차이를 한 편에 담았습니다.

한국과 미국 골프, 이 12가지부터 다릅니다
한국에서 30년 골프 경력의 분이 인디애나에 와서 처음 라운드를 나가면, 도착 직후 5분 안에 “어, 이거 한국이랑 다른데”를 12번쯤 합니다. 본지가 자주 듣는 디테일을 정리했습니다.
- 캐디 없음. 미국 퍼블릭은 셀프 플레이가 기본입니다. 클럽 선택·코스 안내·공 찾기·벙커 정리까지 본인이 합니다. 한국식 “OO번 아이언으로 쳐주세요” 패턴이 안 통합니다.
- 카트는 1인 1대가 아니라 2인 1대. 그것도 fairway-on(페어웨이 진입 가능)인 코스가 많습니다. 한국처럼 카트 path만 다니는 게 아니라 공 옆까지 운전합니다. 단, 비 온 날은 cart-path-only로 제한됩니다.
- 부킹은 GolfNow. 모바일 앱 하나로 인디애나 거의 모든 퍼블릭이 잡힙니다. 한국식 전화 부킹 X. 카드 결제로 확정되며, 1-2시간 전 취소도 코스 따라 가능합니다.
- 2인이어도 부킹 OK. 한국에서 “4명 채워주세요”라는 압박이 없습니다. 1인 부킹도 받습니다. 단, 다른 그룹과 묶일(grouped) 가능성은 있습니다.
- 드레스코드는 코스마다 다릅니다. 시영 시립은 청바지 OK, 챔피언십 퍼블릭과 사립 사립은 깃 셔츠 + 슬랙스 또는 버뮤다. 데님 금지는 사립 절대 다수.
- 그린피에 캐디 fee 포함 안 됨. 카트 fee는 보통 그린피에 포함이지만, 별도일 수도 있습니다. 부킹 페이지의 “with cart” 표시 확인.
- 티 오프 시간 pace는 한국보다 빠릅니다. 4시간 30분 안에 18홀 마치는 게 표준. “ready golf”(준비된 사람부터 친다) 룰이 일반적입니다.
- 벙커 정리는 본인 책임. 캐디가 없으니 벙커 들어갔다 나오면 직접 갈고리(rake)로 정리합니다. Tee박스 디봇·그린 ball mark 수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드라이빙 레인지 볼은 유료. $5-15/바구니. 한국식 무료 무한 볼 X. 단, 그린피에 small bucket 포함되는 곳도 있습니다.
- 팁 문화가 약합니다. 캐디 없으니 캐디팁도 없습니다. 단, 일부 코스에서 음료 카트(beverage cart)가 도는데, 음료 살 때 1-2달러 팁은 매너입니다.
- 트와일라잇(twilight) 그린피. 오후 2-4시 이후 티오프는 30-40% 할인됩니다. 인디애나 여름은 9시까지 해가 있어 18홀 가능. 한국에 없는 미국 퍼블릭만의 가성비 옵션.
- 19th hole 문화는 캐주얼. 한국식 정찬 회식 X. 클럽하우스 grill에서 맥주 한 잔 + 버거 한 개 정도가 표준.
이 12가지를 head에 넣고 가시면, 인디애나 첫 라운드의 “당황”은 95% 사라집니다. 본지가 카멜에 정착한 첫 해, 한국에서 가져온 골프 백을 그대로 들고 Brookshire에 갔다가 캐디 카운터를 찾아 두리번거렸던 일화를 떠올리며 정리한 항목입니다.
인디애나 골프 환경 — 시즌, 지형, 한국과의 차이
인디애나 골프 시즌은 4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가 best입니다. 11월·3월도 라운드 가능하지만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쌀쌀하고, 12-2월은 대부분의 코스가 closed 또는 제한적 오픈. 본지가 5년간 라운드한 경험으로는 5월 중순과 9·10월이 가장 좋습니다. 7-8월은 humidity 90% + 갑작스런 thunderstorm. 라운드 중간에 코스가 닫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국 사계절보다 한 달 정도 시즌이 짧다고 보면 됩니다.
지형은 한국과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인디애나는 mid-American plain — 대부분 평지입니다. 한국 산악 컨트리클럽의 다이내믹한 elevation change가 없습니다. 한국 골퍼가 처음 인디애나 코스에 서면 “이게 18홀 풀 코스 맞나?” 싶은 순간이 옵니다. 대신 옥수수밭과 prairie 그대로의 자연 contour, 그리고 강(White River·Wabash·Wabash) 주변 골프장이 많습니다. 카멜의 Crooked Stick과 Plum Creek 모두 평지 옥수수밭에 Pete Dye가 인공적으로 시그니처 mound와 pot bunker를 새겨넣은 작품입니다. The Fried Egg 같은 골프 건축 평론지가 Crooked Stick을 “미국 골프 건축사에서 가장 중요한 세 코스 중 하나”로 평가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무미건조한 평지에서 sculptural 디자인을 끌어낸 솜씨입니다.
거리감은 한국보다 깁니다. 미국 챔피언 티는 7,000야드(약 6,400m) 이상이 표준이고, 인디애나의 Crooked Stick(7,515)·Pfau IU(7,908)·French Lick Pete Dye(8,102) 같은 코스는 한국 chamber 티보다 500-1,000야드 깁니다. 한국에서 챔피언 티 치던 분도 미국에서는 한 단계 forward 티(blue 또는 white)에서 시작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본지도 첫 해 Crooked Stick 멀티 티 시스템(Black 7,567 / Gold 7,159 / Blue 6,647 / White 6,181)에서 White 티를 골랐습니다. 한국 챔피언십 티 70-80타 치는 분이 미국에서 무리해서 Black 티 가면 100타 안 깨기 쉽습니다.
그린 스피드도 다릅니다. 인디애나 챔피언십 코스 그린 스피드(Stimpmeter 측정)는 평균 10-11피트로, 한국 best 컨트리클럽(8-9피트)보다 한 단계 빠릅니다. 본지가 처음 Plum Creek 그린에서 3-퍼팅 4번 한 라운드를 했던 기억이 또렷합니다. 시영 시립 코스(Sahm·Coffin·BrookShire 등)는 한국 best와 비슷한 8-9피트 수준이라 첫 인디애나 라운드는 시영부터 시작하시는 게 그린 적응에 유리합니다.
러프(rough)도 한국보다 거칩니다. 한국 컨트리클럽은 페어웨이 옆 러프가 짧게 정리돼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인디애나의 Pete Dye·RTJ Jr. 챔피언십 코스는 한국식 표현으로 “발목까지 차는 풀숲”입니다. Purgatory의 “knee-high rough” 표현이 과장이 아닙니다. 드라이브 정확도가 score에 직결됩니다. 한국에서 거리 우선 swing이었던 분은 인디애나 첫 시즌에 5번 우드·하이브리드 활용도가 더 높아집니다.

시그니처 16곳 — 한 번씩은 라운드해 볼 인디애나 명코스
인디애나에서 한국 골퍼가 “여기는 꼭 한 번 쳐 봐야 한다”고 손에 꼽을 만한 시그니처 코스는 16곳입니다. 거장 설계자 작품 또는 메이저급 챔피언십 호스트 코스만 추렸습니다. 110개 인벤토리에서 7%에 해당하지만, 인디애나 골프의 정체성을 거의 다 담고 있습니다. 이 16곳 모두 라운드한 한국인은 본지 주변에 한 명도 없습니다 — 사립과 destination 코스가 섞여 있어 5년 정착 기준 절반 정도 가능. 본지는 현재 9곳 라운드 완료, 7곳은 향후 시즌 계획입니다.
Pete Dye 라인 — 8 코스
Pete Dye(1925-2020)는 인디애나 골프의 정체성입니다. Indianapolis Monthly가 그를 “마지막 거장”이라 부른 이유 — 그의 100여 작품 중 인디애나 안에만 8개 코스가 있습니다. TPC Sawgrass 17번 홀(섬 그린)을 만든 미국 코스 건축의 거인이지만, 그의 첫 시그니처 작품과 마지막 후기 대표작이 모두 인디애나에 있습니다. 시그니처 — 깊이 파인 포트 벙커, 페어웨이를 가르는 철도 침목(railroad ties), 극단적 그린 contour, 위협적 해저드. 한국 골퍼가 미국에서 Pete Dye 디자인을 만나면 “이게 미국 챔피언 코스다” 인상이 선명히 남습니다.
- Crooked Stick Golf Club (Carmel · 1964 · 사립) — Pete Dye 본인이 설계+시공한 유일한 코스. 1991 PGA Championship John Daly, 2028 U.S. Senior Open 호스트 예정. 본지 별도 글 → 자세히 보기
- Pete Dye Course at French Lick (French Lick · 2009 · 리조트 퍼블릭) — 8,102야드, 그의 후기 대표작. 2024-25 Korn Ferry Tour Championship 호스트
- Brickyard Crossing (Indianapolis · 1993 redesign · 퍼블릭) —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안에 4홀이 위치. 미국에서 유일. 본지 별도 글 → 자세히 보기
- Eagle Creek Golf Club (Indianapolis · 1974 · 36홀 시영) — Pete Dye 디자인을 시영급 그린피로 체험. Crooked Stick 못 갈 때 1순위 대안
- Plum Creek Golf Club (Carmel · 1991 · 퍼블릭) — Crooked Stick 다음 카멜에 남긴 두 번째 작품. 본지 별도 글 → 자세히 보기
- Sahm Golf Course (Indianapolis · 1963 · 시영) — Pete Dye + Alice Dye 부부의 가장 이른 작품. 본지 별도 글 → 자세히 보기
- Birck Boilermaker (Kampen Course) (West Lafayette · 1998 · Purdue 대학) — Purdue 챔피언십 코스. 일반 액세스 제한적
- Maple Creek Country Club (Indianapolis · 1965 · 사립) — 덜 알려진 Dye 초기 작품
Robert Trent Jones · Jr. 라인 — 2 코스
Robert Trent Jones Jr. — 부친 RTJ Sr.와 함께 미국 골프 코스 건축의 황금기를 양분한 거장. 강한 강 풍경과 wide fairway가 트레이드마크. 인디애나에는 그의 작품이 단 하나, 카멜에 있습니다.
- Prairie View Golf Club (Carmel · 1997 · 퍼블릭) — RTJ Jr. 인디애나 유일의 작품. 카멜 한복판 White River 강변. 그린피 $90으로 거장 작품을 데일리 피로 경험. 본지 별도 글 → 자세히 보기
- Otter Creek Golf Course (Columbus · 1964 · 27홀 퍼블릭) — RTJ Sr. 작품(아버지 세대). 인디 남쪽 35마일, 1964년 27홀 챔피언십 데일리 피
Jack Nicklaus 라인 — 2 코스
Jack Nicklaus —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메이저(18회) 우승자, 은퇴 후 코스 디자이너로 200+ 작품. 한국에는 Jack Nicklaus Golf Club Korea(인천 송도)가 알려져 있습니다. 인디애나 안에는 시그니처 디자인이 단 두 곳, 둘 다 사립.
- Sycamore Hills Golf Club (Fort Wayne · 1989 · 사립) — Indiana 두 개 Nicklaus 시그니처 중 하나. Golf Digest 미국 톱 200 ranked. 7,288야드. 최근 Nicklaus Design 자체에서 renovation
- The Sagamore Club (Noblesville · 2001 · 사립) — Indianapolis 권역 유일 Nicklaus 시그니처. 멤버십 구조는 Concert Golf Partners 운영
기타 거장 작품 — 5 코스
Donald Ross(1872-1948) — 미국 코스 건축의 황금기 첫 세대 스코틀랜드 출신 거장, 600+ 작품. Tom Fazio — 현대 디자이너 중 가장 권위 있는 한 명, dramatic terrain의 마술사. Bill Coore + Ben Crenshaw — 미니멀리즘 학파의 정점, 자연 그대로의 layout. Steve Smyers — Pete Dye와 같은 시대 스승급. 모두 미국 골프 코스 건축의 한 학파를 대표하는 이름들이고, 인디애나 안에 한 작품씩 남겼습니다.
- Donald Ross Course at French Lick (French Lick · 1917 · 리조트 퍼블릭) — 미국 골프 황금기 거장 Donald Ross 1917년 작품. 2005-2006 복원
- Broadmoor Country Club (Indianapolis · 1922 · 사립) — Donald Ross 인디애나폴리스 사립 유일 작품
- Victoria National Golf Club (Newburgh · 1998 · 사립) — Tom Fazio 폐탄광 부지 dramatic terrain. 2019-23 Korn Ferry Tour Championship 호스트
- Warren Golf Course at Notre Dame (South Bend · 2000 · 대학) — Coore & Crenshaw 미니멀리스트 거장 작품
- Pfau Course at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 2020 · 대학) — Steve Smyers 7,908야드 + slope 149. 미국 가장 어려운 대학 코스 중 하나
지역별 인디애나 골프장 마스터 인덱스
한인이 가장 많은 카멜·피셔·인디애나폴리스를 중심으로 동심원을 그려가며 정리했습니다. 거리는 카멜 시티센터 또는 인디애나폴리스 다운타운 기준입니다.
반경 1 — 카멜·피셔·노블스빌·웨스트필드 (한인 거주지 30분 이내)
- Crooked Stick Golf Club (Carmel) — Pete Dye 사립, 멤버 동반만
- Prairie View Golf Club (Carmel) — RTJ Jr. 퍼블릭 챔피언십, $90
- Plum Creek Golf Club (Carmel) — Pete Dye 퍼블릭, $84/$97
- BrookShire Golf Club (Carmel) — William Diddel 시 직영, $49/$61
- Twin Lakes Golf Club (Carmel) — 호수 layout 데일리 피, $45-65
- The Bridgewater Club (Carmel) — Brian Schubert 사립
- Woodland Country Club (Carmel) — Hamilton County 첫 사립 (1957)
- Ironwood Golf Club (Fishers) — 27홀 데일리 피
- Hawthorns Golf and Country Club (Fishers) — Arthur Hills 사립, 2011 LPGA 호스트
- River Glen Country Club (Fishers) — 세미 프라이빗
- Pebble Brook Golf Club (Noblesville·Westfield) — 36홀 데일리 피
- Purgatory Golf Club (Noblesville) — Ron Kern 7,754야드, Golf Digest Top 100 Public
- Stonycreek Golf Club (Noblesville) — 18홀+9홀 par-3
- Fox Prairie Golf Course (Noblesville) — 시영 합리적
- Forest Park Golf Course (Noblesville) — 1927 가장 오래된 시영 9홀
- The Sagamore Club (Noblesville) — Jack Nicklaus 사립
- Bear Slide Golf Club (Cicero) — Dean Refram, Golf Digest 4½ Star
- Wood Wind Golf Club (Westfield) — 데일리 피
반경 2 — 인디애나폴리스 시 (다운타운·동·서·남)
- Brickyard Crossing (W 16th St) — Pete Dye 인디 500 안 4홀, $220-275
- Eagle Creek Golf Club (W 56th St) — Pete Dye 36홀 시영
- Sahm Golf Course (E 91st St) — Pete Dye + Alice Dye 1963
- Coffin Golf Club (Cold Spring Rd) — 1924 100년 시영
- Riverside Golf Course (White River Pkwy) — 1900 인디 최초 시영
- South Grove Golf Course (W 18th St) — 1902 두 번째 오래된 시영
- Pleasant Run Golf Course (Arlington Ave) — 1922 시영
- Sarah Shank Golf Course (S Keystone Ave) — 1928 시영
- Smock Golf Course (E County Line Rd) — Bob Simmons + Ron Kern 7,055야드 시영 챔피언십
- Winding River Golf Course (Mann Rd) — 시영 강변 풍경
- Winding Ridge Golf Club (Bogey Drive) — 데일리 피
- The Fort Golf Course (N Post Rd) — Pete Dye + Tim Liddy, 옛 군부대 부지
- Southern Dunes Golf Course (S Tibbs Ave) — 데일리 피
- Whispering Hills Golf Course — 시영 9홀 초보자 친화
- Frederick Douglass Golf Course (Dr Andrew J Brown Ave) — 시영 9홀
- A.J. Thatcher Golf Course (W Vermont St) — 9홀 시영
- Buffer Park Golf Course (Foltz St) — 9홀 시영
- Maple Creek Country Club (E 21st St) — Pete Dye 사립
- Highland Golf and Country Club (W 52nd St) — 1919 사립
- Meridian Hills Country Club (Spring Mill Rd) — Diddel 1923, 1956 U.S. Women’s Amateur 호스트
- Broadmoor Country Club (Kessler Blvd) — Donald Ross 1922
- Hillcrest Country Club — Diddel 1927,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 Country Club of Indianapolis — 1914 인디 최오래 사립
- Woodstock Club — 1893 인디 최오래 컨트리클럽 9홀
반경 3 — Boone·Hendricks·Hancock·Johnson County (1시간 이내)
- The Golf Club of Indiana (Lebanon) — 175에이커 숲속, 인디 공항 20분
- Trophy Club Golf Course (Lebanon) — 데일리 피
- Ulen Country Club (Lebanon) — 1924 사립
- Zionsville Golf Course (Zionsville) — 시립 9홀
- Hoosier Village (Zionsville) — 9홀 시니어 커뮤니티
- Prestwick Country Club (Avon) — 240에이커, State Open 호스트 history
- Hawk’s Tail Golf Club (Greenfield) — 데일리 피
- Greenfield Country Club (Greenfield) — 세미 프라이빗
- Hickory Stick Golf Club (Greenwood) — Tim Liddy Irish links 사립
- Dye’s Walk Country Club (Greenwood) — Pete Dye 1962 사립, 11개 클럽 reciprocal
- Saddlebrook Golf Club (Indianapolis) — 데일리 피
- Edgewood Golf Course (Anderson) — 데일리 피
- Grandview Golf Course (Anderson) — 데일리 피
- Lapel Golf Course (Lapel) — Madison County 9홀 시영
반경 4 — 블루밍턴·라파엣·콜럼버스 (1-1.5시간)
- Pfau Course at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 Steve Smyers 7,908야드, slope 149
- Cascades Golf Course (Bloomington) — 시영
- Cattail Crossing Golf Course (Bloomington) — 데일리 피
- Eagle Pointe Golf Resort (Bloomington) — Lake Monroe 인근 리조트
- Salt Creek Golf Retreat (Nashville · Brown County) — 가을 단풍 명소
- Kampen Course (Birck Boilermaker) (West Lafayette) — Pete Dye Purdue
- Ackerman-Allen Course (Birck Boilermaker) (West Lafayette) — Pete Dye 2014 renovation
- Coyote Crossing Golf Club (West Lafayette) — 데일리 피
- Battle Ground Golf Club (Battle Ground) — 데일리 피
- Players Club at Woodland Trails (Lafayette) — 데일리 피
- Otter Creek Golf Course (Columbus) — RTJ Sr. 1964, 27홀
- Harrison Lake Country Club (Columbus) — 사립
- Cascade Park Golf Course (Columbus) — 데일리 피
- Tippecanoe Country Club (Monticello) — 사립
- Country Club of Terre Haute (Terre Haute) — 사립
- Hulman Links Golf Course (Terre Haute) — 시영 (Hulman 가문 후원)
- Muncie Elks Country Club (Muncie) — 세미 프라이빗
- The Players Club at Yorktown (Yorktown) — 데일리 피
반경 5 — 포트웨인·사우스벤드 (북쪽 2시간+)
- Sycamore Hills Golf Club (Fort Wayne) — Jack Nicklaus 사립, 미국 톱 200
- Fort Wayne Country Club (Fort Wayne) — 1908 사립
- Cherry Hill Golf Course (Fort Wayne) — 시영
- Coyote Creek Golf Club (Fort Wayne) — 데일리 피
- Brookwood Golf Club (Fort Wayne) — 데일리 피
- Cedar Creek Golf Club (Leo-Cedarville) — 데일리 피
- Autumn Ridge Golf Club (Fort Wayne) — 데일리 피
- Pond View Golf Course (Fort Wayne) — 데일리 피
- Warren Golf Course at Notre Dame (South Bend) — Coore & Crenshaw, 일반 액세스 가능
- Blackthorn Golf Club (South Bend) — 데일리 피
- Juday Creek Golf Course (Granger) — 데일리 피
- South Bend Country Club (South Bend) — 1916 사립
- Erskine Park Country Club (South Bend) — 사립
- Studebaker Golf Course (South Bend) — 시영 (Studebaker 자동차사 history)
- Cherry Tree Golf Course (South Bend) — 시영
- Bridges Golf Club (Elkhart) — 데일리 피
- Elcona Country Club (Bristol) — Pete Dye 1958 사립
반경 6 — French Lick·Jasper·Evansville (남쪽 destination)
- Pete Dye Course at French Lick (French Lick) — Pete Dye 2009, 8,102야드
- Donald Ross Course at French Lick (French Lick) — Donald Ross 1917
- Valley Links Course at French Lick (French Lick) — 1907 Tom Bendelow 9홀
- Sultan’s Run Golf Club (Jasper) — Tim Liddy 1992
- Victoria National Golf Club (Newburgh) — Tom Fazio 1998 사립, 폐탄광 dramatic
- Quail Crossing Golf Club (Boonville) — 사립
- Eagle Valley Golf Course (Evansville) — 데일리 피
- Cambridge Golf Course (Evansville) — 데일리 피
- Helfrich Hills Golf Course (Evansville) — 시영
유형별 코스 카운트 — 5 카테고리로 정리
인디애나 110개 코스를 한국 골퍼가 알아야 할 5 카테고리로 나누면 이렇게 됩니다. 한국 골프 분류와 다른 점 — 한국에는 사실상 없는 “시영(municipal)” 카테고리가 미국 골프의 큰 축입니다. 인디애나폴리스 시(Indy Parks)만 해도 8개 시영 코스를 운영합니다. 이게 미국 골프 democratization의 핵심 — 누구나 $25-30 그린피로 18홀을 칠 수 있는 인프라.
1. 시그니처 챔피언십 (16곳)
거장 설계자(Pete Dye·Jack Nicklaus·Donald Ross·Tom Fazio·Coore Crenshaw·RTJ·Steve Smyers) 작품 또는 PGA·USGA 메이저급 호스트 코스. 한국 골퍼가 인디애나에 살면서 한 번씩은 라운드해 볼 만한 코스. 그린피 $90-275 또는 사립 멤버 동반 only.
2. 시영 합리 (23곳)
인디애나폴리스 Indy Parks (8곳: Sahm·Coffin·Riverside·South Grove·Pleasant Run·Sarah Shank·Smock·Whispering Hills 등) + 카멜 BrookShire + 노블스빌 Fox Prairie·Forest Park 등 시영. 그린피 $25-50 범위. 합리적 그린피로 일상 라운드.
3. 데일리 피 미드티어 (42곳)
퍼블릭 데일리 피, 그린피 $40-80 범위. Twin Lakes·Pebble Brook·Stonycreek·The Golf Club of Indiana·Saddlebrook 등. 카멜·노블스빌·라파엣·포트웨인 일대 다수.
4. 사립 멤버 (25곳)
Crooked Stick·Sycamore Hills·Sagamore Club·Hawthorns·Highland·Meridian Hills·Broadmoor·Hillcrest·Bridgewater·Country Club of Indianapolis·Woodstock Club 등. 멤버 가입 또는 멤버 동반 only. 가입비 추정 $40K-150K (코스마다 비공개).
5. 대학·리조트 (4 + 5)
Pfau IU(Bloomington)·Warren Notre Dame(South Bend)·Birck Boilermaker Kampen·Ackerman-Allen Purdue(West Lafayette) 등 대학 코스 4곳. French Lick Resort 3 코스(Pete Dye·Donald Ross·Valley Links) + Eagle Pointe·Salt Creek 등 리조트 5곳.

사립 멤버십을 진지하게 고려한다면
본지에 “인디애나에서 회원권을 사야 할까요?”라고 묻는 한국 분이 1년에 몇 분 있습니다. 본지가 답하기 전에 먼저 정리해야 할 사실 — 미국 사립 클럽은 한국식 회원권 거래(매매·전매) 시장이 사실상 없습니다. 멤버 초청제(invitation-only)가 표준이고, 가입 신청을 내려면 클럽 멤버 2-3명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가입비(initiation fee)는 클럽마다 비공개입니다. 골프 산업 데이터 사이트 PrivateIQ가 카멜 지역 사립 클럽 평균 가입비를 약 4만 3,000달러로 추정합니다. Crooked Stick 같은 챔피언급 클럽은 동급 미국 사립 평균 7만 5,000~15만 달러 범위로 추정. 연회비는 별도로 1만~2만 달러대. 이 추정치는 본지가 동급 코스 비교로 산출한 참고치이며 클럽 공식 숫자가 아닙니다(2026년 5월 기준).
본지가 제안하는 사립 가입 검토 체크리스트 — (1) 인디애나 거주 5년 이상 + 향후 5년 더 거주 확정, (2) 연 30라운드 이상 골프, (3) 사회적 네트워크 가치(비즈니스·다이닝·테니스·풀)를 가입비의 50% 이상으로 평가, (4) 가입비 + 5년 연회비 + 식음료 minimum의 합계가 가족 자산의 5% 미만, (5) 멤버 추천 가능한 미국 회사 임원 또는 비즈니스 파트너 2-3명 보유. 5개 조건 중 4개 이상 충족 시 진지하게 검토. 그 외 경우 본지는 퍼블릭 시즌 패스 또는 cherry-picking 라운드를 권합니다.
대안으로 검토할 만한 옵션 — Prairie View Golf Club 7-day membership $4,500/연 또는 4-day membership $3,000/연. 카멜 챔피언십 코스를 사립 가입비 없이 일상 라운드급으로 활용. Pebble Brook·Ironwood·The Golf Club of Indiana 등도 유사한 시즌 패스 운영. 이 옵션이 본지가 5년 정착 후 한인 분들께 가장 자주 추천하는 path입니다.
한국 손님 접대용 — 본지가 추천하는 코스 다섯
“한국에서 친구·동료·가족이 인디애나에 오는데 어떤 코스로 데려갈까?” — 본지가 5년간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한국 손님은 보통 (1) 미국 거장 작품 한 번은 쳐 보고 싶고, (2) 한국 컨트리클럽보다 못한 코스는 가고 싶지 않고, (3) 가성비도 어느 정도 따집니다. 본지가 5순위로 정리한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 Prairie View Golf Club (Carmel) — RTJ Jr. 챔피언십 퍼블릭. 그린피 $90 + cart 포함. 한국 손님 90%가 만족하는 1순위. 카멜에서 10분, 호스트 입장에서도 부담 없음.
- Brickyard Crossing (Indianapolis) — Pete Dye + 인디 500. 그린피 $220-275로 비싸지만 “미국에 와서 인디 500 안에서 골프 쳤다”는 단 한 번의 경험은 가격 이상. 5월 인디 500 시즌은 부킹 경쟁이 치열하니 일찍 잡으세요.
- Eagle Creek Golf Club (Indianapolis) — Pete Dye 36홀 시영. 그린피 $45-65로 합리적. Crooked Stick 들어갈 수 없는 손님께 “그래도 Pete Dye 디자인은 쳐 본 셈”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
- Purgatory Golf Club (Noblesville) — Golf Digest America’s 100 Greatest Public 등재. 7,754야드 + 벙커 133개 = 한국 골퍼가 “이게 미국 챔피언십 코스구나” 체감하는 코스. 상급자용. 카멜 25분.
- Pete Dye Course at French Lick (French Lick) — 인디 남서쪽 2시간 거리지만 1박 2일 패키지로 가면 Donald Ross 1917 + Pete Dye 2009 두 코스를 한 번에 경험. 한국 손님께 “미국 거장 두 명 작품을 같은 리조트에서”는 강력한 셀링 포인트.
가성비 분석 — 그린피 $50 미만 vs $50-100 vs $100+
$25-50 — 시영 합리 라인
Indy Parks 7개 시영 코스(Sahm·Coffin·Riverside·South Grove·Pleasant Run·Sarah Shank·Smock·Winding River) + 카멜 BrookShire(아침/오후 분리), 노블스빌 Fox Prairie·Forest Park, 자이언스빌 Zionsville. 평일 18홀 $25-45 범위. 퇴근 후 9홀 또는 주말 가족 라운드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가격대.
$50-100 — 데일리 피 미드티어
Plum Creek($84/$97)·Prairie View($90)·Bear Slide($79-107)·Purgatory($75-115)·The Fort($55-90)·Pebble Brook·Twin Lakes·Wood Wind·Stonycreek 등. 주말 큰맘 먹고 한 라운드 또는 손님 접대용. Twilight 시간대(오후 2-3시 이후)는 30-40% 할인되니 평일 오후 옵션 추천.
$100+ — 프리미엄 + 시그니처
Brickyard Crossing($220-275 premium)·French Lick Pete Dye Course(리조트 패키지 $200+) — 두 곳이 인디애나 퍼블릭 최고가. 본지 판단으로는 1년에 한 번 정도 special occasion 한국 손님 접대 또는 결혼기념일 라운드용. 일상 라운드는 시영·미드티어에서.
한국 골퍼 첫 라운드 가이드 — 부킹부터 19th hole까지
한국에서 인디애나에 막 도착한 분이 첫 라운드를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지, 본지가 4단계로 정리했습니다. 이 흐름만 기억하면 한국 컨트리클럽과 다른 인디애나 퍼블릭 환경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본지가 첫 해 BrookShire에서 2시간 늦게 도착해 부킹이 cancel됐던 경험, Brickyard Crossing에서 cart 키 받는 데스크를 못 찾아 헤맸던 일 — 모두 이 4단계를 모르고 한국식 패턴으로 갔기 때문입니다.
1단계 — 부킹 (3-7일 전)
GolfNow 앱 다운로드. 인디애나 거의 모든 퍼블릭 코스가 등록돼 있습니다. 코스 + 날짜 + 시간 + 인원(1-4인) 입력. 카드 결제로 확정. 일부 코스는 자체 사이트에서도 부킹 받지만 GolfNow가 표준. 주말 아침 8-10시 시간대는 인기, 3-7일 전 잡는 게 안전. 트와일라잇(오후 2-3시 이후) 부킹은 같은 코스 30-40% 할인.
본지가 자주 쓰는 패턴 — 시영 코스(Sahm·Coffin·BrookShire 등)는 코스 자체 사이트가 GolfNow보다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GolfNow 수수료가 빠지기 때문. 시그니처 코스(Prairie View·Plum Creek·Brickyard)는 GolfNow와 자체 사이트 가격이 비슷하고 GolfNow 멤버십(Hot Deals)으로 5-15% 할인 가능. 이용 빈도 따라 GolfNow VIP($99/연)도 검토 가능.
2단계 — 도착 (티 오프 30-40분 전)
프로숍 데스크에 부킹 확인. 카트 키 또는 풀 카트(push cart) 받음. 드라이빙 레인지 가실 분은 small bucket($5-8) 또는 large bucket($10-15) 별도 구매. 화장실·물병 점검. 티 오프 10분 전에는 첫 홀 티잉 그라운드에 도착해야 합니다.
3단계 — 라운드 (4시간 내외)
Ready golf — 준비된 사람부터 친다. 한국식 honor system(전 홀 우승자가 먼저 친다) 엄격히 지키지 않습니다. 페이스가 우선. 18홀 4시간 30분 안에 끝내는 게 표준. 앞 그룹과 한 홀 이상 벌어지면 “play through”(앞 그룹이 다음 홀 티 오프할 때 먼저 보내달라)를 부탁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컨트리클럽처럼 한 홀당 15-20분이 아니라 12-15분이 미국 표준. 트리플 보기 이상 친 홀은 다음 홀로 이동 — “pick up”이 적극 권장됩니다.
벙커 들어갔다 나오면 갈고리(rake)로 자국 정리. 페어웨이 디봇은 sand bottle(카트에 비치) 또는 모래로 채움. 그린 ball mark는 ball mark repair tool로 수리. 캐디 없으니 본인 책임입니다. 모르겠으면 같은 그룹 미국인에게 “How do I fix this?” 한 마디면 친절히 시범 보여줍니다.
4단계 — 19th hole (라운드 후)
대부분 코스에 클럽하우스 grill이 있습니다. 맥주 + 버거 또는 sandwich + chips 정도. 한국식 정찬 회식 X. 같이 친 분들과 30분 정도 캐주얼하게 라운드 정리. 카멜·인디애나폴리스 일대는 코스 안에 한식당 없으니, 한식 회식이 필요하면 코스 후 따로 카멜 메리디언 가의 한식당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시즌 가이드 — 4월 vs 7월 vs 9월 vs 11월
인디애나는 4계절이 한국과 비슷하지만, 골프 시즌은 한 달 정도 짧습니다. 본지가 5년간 매월 라운드한 경험으로 정리한 월별 가이드입니다. 인디애나폴리스 평균 기온 + humidity + 코스 컨디션 + 부킹 경쟁도 + 한국 손님 방문 적정성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 4월 중-말: 시즌 오픈, 평균 기온 10-18도. 아침 추움 + 페어웨이 아직 단단함. 부킹 경쟁 적음. 신규 시즌 패스 시작 시점.
- 5월: 본지 1순위 추천. 18-24도, 잎 푸르고 페어웨이 부드러움. 인디 500 시즌(5월 마지막 주)에 Brickyard Crossing 부킹은 일찍.
- 6-7월: 30-32도 + humidity 80%+. 오후 thunderstorm 빈도 높음. 아침 7시 티 오프 또는 6시 이후 트와일라잇 추천. 카트에 우산 + 전해질 음료 필수.
- 8월: 비슷. 인디애나 가장 더운 달. 라운드 중 코스 closed 가능성 가장 큼.
- 9월: 본지 1순위 추천. 22-28도, 단풍 시작. Brown County(Salt Creek)와 Bloomington(Eagle Pointe)이 단풍 라운드 최적.
- 10월: 15-22도. 페어웨이 황금색. 시즌 마지막 베스트.
- 11월: 시즌 마감. 평균 기온 5-12도. 코스 70% 닫힘.
- 12-3월: 대부분 closed. 인도어 시뮬레이터(Five Iron Golf 다운타운, GOLFTEC Castleton) 또는 한국행 골프 트립.

본지가 별도 글로 다룬 7 코스
본지는 인디애나 골프 시리즈의 일환으로 7개 코스를 별도 글로 깊이 다뤘습니다. 마스터 인덱스에서 link 정리합니다.
- Crooked Stick Golf Club — 카멜 옥수수밭 위에 세워진 미국 챔피언 코스. Pete Dye 본인 작품. 1991 PGA + 2028 U.S. Senior Open
- Prairie View Golf Club — 카멜 White River 강변, 인디애나 유일의 RTJ Jr.
- Sahm Golf Course — Pete Dye 부부가 1963년에 그린 인디애나폴리스 시영 코스
- Coffin Golf Club — 인디애나폴리스 시영 100년 코스
- Plum Creek Golf Club — 피트 다이가 카멜에 남긴 또 하나의 코스
- BrookShire Golf Club — 카멜 시 직영 William Diddel 클래식 parkland
- Brickyard Crossing — 인디 500 트랙 안에 4홀이 있는 미국 유일의 골프 코스
- 카멜에서 차로 30분, 한인 골퍼를 위한 퍼블릭 골프장 완전 정리 — 카멜 30분 반경 12 퍼블릭 코스 좁은 angle
나머지 시그니처 코스(French Lick · Victoria National · Pfau IU · Sycamore Hills · Bear Slide · Purgatory · Otter Creek 등)는 향후 시리즈 글로 추가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인디애나에서 한국인이 칠 수 있는 골프장은 몇 곳인가요?
본지가 인디애나 골프 협회 디렉터리, 각 시 파크 자료, Top100GolfCourses, 각 코스 공식 사이트를 교차 검증해 110곳을 인벤토리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반 골퍼가 그린피 결제로 들어갈 수 있는 퍼블릭(시영·시립·데일리 피·세미 프라이빗·리조트)은 80곳 이상입니다. 사립은 25곳으로, 멤버 동반 라운드 또는 자선 outing이 유일한 통로입니다.
한국 골퍼가 인디애나에 살면서 꼭 한 번 가봐야 할 코스 1순위는?
본지가 권하는 1순위는 카멜의 Prairie View Golf Club($90, RTJ Jr.의 1997년 챔피언십 퍼블릭)입니다. 이유는 네 가지입니다. (1) 한인 거주지 카멜 한복판이라 접근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2) 챔피언십 캘리버임에도 그린피가 합리적입니다. (3) 한국 손님을 데려가도 만족도가 90% 이상 나옵니다. (4) 인디애나 유일의 Robert Trent Jones Jr. 작품입니다. 본지가 5년간 가장 많이 라운드한 챔피언 코스이기도 합니다.
Crooked Stick·Sycamore Hills 같은 사립 클럽은 어떻게 들어가나요?
둘 다 멤버 초청제(invitation-only) 사립이라 일반 부킹 시스템이 없습니다. 사실상 유일한 길은 두 가지입니다. (1) 호스트 멤버 동반 라운드 — 한국에서 회사 동료가 클럽 멤버일 가능성은 낮으므로, 미국 회사 임원 또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해 초청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자선 outing — Crooked Stick은 매년 8월 말 Ascension St. Vincent Foundation 자선 outing 등록비 형태로 1라운드가 가능합니다. Sycamore Hills도 비슷한 자선 이벤트가 간헐적으로 열립니다.
한국 골프장과 가장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본지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본지가 꼽는 top 3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캐디 없음: 셀프 플레이가 기본이며, 클럽 선택·공 찾기·벙커 정리 모두 본인 책임입니다. (2) 2인 부킹 OK: 한국식으로 4명을 채워야 하는 압박이 없습니다. (3) 드레스코드 유연: 시영은 청바지도 허용되며, 사립만 깃 셔츠와 슬랙스를 요구합니다. 추가로 부킹은 GolfNow 앱이 표준이고, 트와일라잇은 30-40% 할인되며, 카트는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고, 19th hole은 캐주얼 grill 정도의 분위기입니다.
인디애나 골프 시즌 중 가장 좋은 달은?
본지의 5년 경험으로는 5월 중순과 9·10월이 가장 좋습니다. 5월은 페어웨이가 푸르고 humidity가 낮으며, 9-10월은 단풍과 22-28도의 쾌적한 기온이 어우러집니다. 7-8월은 humidity가 90% 이상이고 thunderstorm 빈도가 높아 라운드 중간 코스가 closed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1-3월은 70%의 코스가 closed되므로 한국행 트립 또는 인도어 시뮬레이터(Five Iron Golf 다운타운·GOLFTEC Castleton)가 옵션이 됩니다.
$50 미만 가성비 코스 추천?
일상 라운드용 가성비 코스는 인디애나폴리스 Indy Parks 시영 7-8곳입니다. Sahm Golf Course(Pete Dye + Alice Dye 1963 작품을 $28-35로), Smock Golf Course(7,055야드 챔피언십을 시영 가격에), Eagle Creek(Pete Dye 36홀 $45-55)이 본지가 꼽는 가성비 top 3입니다. 카멜권에서는 BrookShire($39-49 평일 오후)와 노블스빌 시영 Fox Prairie·Forest Park($20-35)도 권할 만합니다.
한국에서 골프채를 가져와야 하나요?
장기 거주(1년 이상)라면 가져오시는 편이 경제적입니다. 미국 신품 풀세트는 $1,500-3,000 수준입니다. 단기 방문(1-2주)이라면 클럽 렌탈로 충분합니다. 인디애나 대부분의 코스가 club rental(보통 $25-50)을 운영하며, Brickyard Crossing이나 French Lick 같은 프리미엄 코스는 $50-75의 premium rental입니다. 드라이버·아이언·웨지·퍼터 풀세트가 lefty 옵션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셀프 라운드를 해 보지 않은 분이라면 인디애나 첫 라운드를 본인 클럽으로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본인 swing 감각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첫 라운드 score에 결정적입니다.
인디애나에서 회원권을 사야 할까요?
본지의 결론은 대부분의 한인은 회원권 없이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 퍼블릭 80곳에 자유롭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2) 시즌이 4월-10월의 7개월에 한정됩니다. (3) 일부 퍼블릭은 시즌 패스($1,500-4,500)로 사실상 사립급 일상 라운드가 가능합니다(예: Prairie View 7-day membership $4,500/연). 본지 주변 한인 가운데 사립 멤버는 손에 꼽힐 정도로 적습니다.
마치며
인디애나는 미국 지도에서 존재감 0에 가까운 주(州)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지가 5년 살며 확인한 사실은 정반대였습니다. Pete Dye가 자기 자신을 위해 설계한 단 하나의 코스가 카멜에 있고, 인디 500 서킷 안에서 골프를 칠 수 있는 미국 유일의 코스가 인디애나폴리스에 있고, 1917년 Donald Ross의 클래식과 2009년 Pete Dye의 8,102야드가 한 리조트(French Lick)에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한인 거주지 카멜·피셔·노블스빌 30분 반경 안에 18곳의 골프장이 있습니다.
이 글은 본지가 인디애나 골프 시리즈의 마스터 인덱스로 작성한 글입니다. 7 코스(Crooked Stick·Prairie View·Plum Creek·BrookShire·Sahm·Coffin·Brickyard Crossing)는 이미 별도 글로 다뤘고, 나머지 시그니처(French Lick·Victoria National·Pfau IU·Sycamore Hills·Bear Slide·Purgatory·Otter Creek 등)는 향후 시리즈 글로 추가됩니다. 카멜 30분 반경 퍼블릭 12곳을 좁은 angle로 정리한 별도 글도 있습니다(한인 골퍼를 위한 퍼블릭 골프장 완전 정리).
본지가 5년 정착한 카멜에서 매주 한 라운드씩 110곳을 다 돌려면 2년이 걸립니다. 그러나 이 글에 정리한 시그니처 16곳만 도장 깨기 해도 인디애나 골프의 진수를 거의 다 본 셈입니다. 한국에서 친구 오시면 이 글을 보내드리세요. 인디애나가 왜 미국 골프 코스 건축의 중심지 중 하나인지, 한 편의 글로 전달됩니다.
마지막으로 본지의 한 가지 확신 — 인디애나에서 골프는 사치(luxury)가 아니라 일상(everyday) 입니다. Indy Parks 시영 8개 코스가 $25-30 그린피로 18홀을 받습니다. 카멜 BrookShire가 평일 오후 $39, 노블스빌 Forest Park 9홀이 $20입니다. 한국에서 주말 라운드 한 번이 25만~40만 원인 것과 비교하면 인디애나는 1/4 가격대입니다. 이 합리성이 있어서 인디애나 한인 1세대·2세대가 골프를 자녀와 함께 가족 여가로 누릴 수 있습니다. 본지 5년 정착 가운데 가장 오래 남는 인상 한 가지를 꼽으라면 — 토요일 오후 4시 BrookShire에 아빠와 초등생 딸이 함께 카트에 타고 9홀을 도는 풍경입니다. 그게 인디애나 골프의 본질입니다.
이 글은 살아 있는 문서입니다. 본지는 시리즈 cadence(주 3글)에 맞춰 향후 6개월에 걸쳐 시그니처 16곳을 모두 별도 글로 다룹니다. 각 글이 발행되면 이 마스터 인덱스에서도 link를 갱신할 예정. 인벤토리 데이터(110개 코스)도 매년 봄 시즌 오픈 시점에 그린피·정책·신규 오픈 정보를 업데이트합니다. 한인 독자께서 본지가 놓친 코스가 있으면 admin@indianakorean.com 으로 알려주세요. 다음 갱신 라운드에 반영합니다.
출처: Indiana Golf Association(indianagolf.com), PGA of America Indiana 디렉터리(pga.com/play/in), Indy Parks(parks.indy.gov), Visit Hamilton County(visithamiltoncounty.com), Top100GolfCourses, GolfPass, Golf Digest, Pete Dye Golf Trail(petedyegolftrail.com), Indianapolis Monthly, USGA media center, French Lick Resort 공식, Sycamore Hills Golf Club 공식, Crooked Stick Golf Club 공식, Pfau Course at Indiana University 공식, Sultan’s Run Golf Club 공식, Bear Slide 공식, Purgatory Golf Club 공식, Plum Creek Golf Club 공식, Prairie View Golf Club 공식, Brickyard Crossing 공식, BrookShire Golf Club 공식, Eagle Creek Golf Club 공식, Sahm Golf Course 공식, Coffin Golf Club 공식. 그린피·정책·시즌 변동 가능 — 본지 확인 시점 2026년 5월. 라운드 직전 각 코스 공식 사이트 또는 GolfNow 앱 재확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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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terra Casino Resort Golf Course — Tom Fazio 설계 남부 인디애나 리조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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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pions Pointe Golf Club — Fuzzy Zoeller 설계 인디애나 퍼블릭 명코스
- Coffin Golf Club — 인디애나폴리스 시영 100년 코스
- Crooked Stick Golf Club — 카멜 옥수수밭 위에 세워진 미국 챔피언 코스
- Donald Ross Course at French Lick — 1917 클래식, 1924 PGA Championship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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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bble Brook Golf Club — 노블스빌 한복판 50년 가족 경영의 36홀 데일리피
- Prairie View Golf Club — 카멜 White River 강변, 인디애나 유일의 RTJ Jr. 코스
- Purgatory Golf Club — 노블스빌, 평지 코스 중 세계 최장 파72 퍼블릭
- Rock Hollow Golf Club — 폐채석장에서 탄생한 인디애나 퍼블릭 명코스
- Sahm Golf Course — Pete Dye 부부가 1963년에 그린 인디애나폴리스 시영 코스
- Sarah Shank Golf Course — 인디애나폴리스 시영 1927
- Smock Golf Course: 인디애나폴리스 남부 시영 Audubon Sanctuary 챔피언십
- South Grove Golf Course — 1902년 인디애나폴리스 시영 골프의 첫 페이지
- StonyCreek Golf Club — 노블스빌 27홀 데일리 피, Sam Taylor 1990 설계
- Sultan’s Run Golf Club — 남부 인디애나 챔피언 퍼블릭 코스
- Sycamore Hills Golf Club — Fort Wayne, 잭 니클라우스가 인디애나에 남긴 단 하나의 시그니처
- The Fort Golf Course — 옛 미군 기지 위에 Pete Dye가 그린 인디애나 퍼블릭 챔피언 코스
- The Legends Golf Club — Franklin Jim Fazio 27홀
- The Pete Dye Course at French Lick — 인디애나 #1 챔피언십 코스 정복기
- The Sagamore Club — 카멜 20분,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사립 명코스
- Topgolf (피셔스) — 골프장 아닌 골프 엔터테인먼트
- Trophy Club Golf Course — Tim Liddy의 인디애나 평지 위 링크스
- Ulen Country Club — William Diddel 첫 작품, 100년 인디애나 클래식
- Victoria National 빅토리아 내셔널 — Newburgh 폐탄광 위 Tom Fazio 시그니처
- Warren Golf Course Notre Dame — Coore-Crenshaw 링크스 퍼블릭
- Wolf Run Golf Club — Steve Smyers 1989년 챔피언 코스가 Carpenter Nature Preserve가 되기까지
- Wood Wind Golf Club — 웨스트필드 첫 시영 골프장이 된 Kern 부자의 18홀 퍼블릭
- 골프 샤프트 교체 및 피팅 전문샵
- 더 레인지 오브 지온스빌(The Range of Zionsville) — 잔디에서 치는 골프 연습장, 요금·레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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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생활, 궁금한 건 이웃에게 물어보세요
학군, 집 구하기, 중고차, 병원. 검색해도 안 나오는 건 편집부와 먼저 정착한 이웃들이 있는 카톡 소식방에서 바로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