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kShire Golf Club 카멜 인디애나 Cool Creek 시그니처 홀 William Diddel 설계
BrookShire Golf Club, Carmel, IN — Cool Creek 시그니처 홀 콘셉트 이미지. © 인디애나 코리안

BrookShire Golf Club — 카멜 시 직영 William Diddel 클래식 parkland

BrookShire Golf Club 카멜 인디애나 Cool Creek 시그니처 홀 William Diddel 설계
골프

BrookShire Golf Club — 카멜 시 직영 William Diddel 클래식 parkland

카멜 동부 Brookshire 동네 한복판, Cool Creek이 11홀을 가로지르는 William Diddel의 1971년 클래식 parkland. 평일 아침 49달러로 챔피언십 캘리버 라운드를 칠 수 있는 카멜 시 직영 퍼블릭 코스를 본지가 한국 …

카멜 동부 Brookshire 동네 한복판, Cool Creek이 18홀 중 11홀을 가로지르는 William Diddel의 1971년 클래식 parkland 코스. 평일 아침 18홀 49달러로 챔피언십 캘리버 라운드를 칠 수 있는 카멜 시 직영 퍼블릭 코스를 본지가 한국 골퍼 시각으로 정리했습니다.

카멜에 살면서 매주 라운드를 돌리고 싶은데 Crooked Stick 같은 사립은 들어가지 못하고, Prairie View처럼 90달러 daily fee는 매번 부담스러울 때 — 그 가운데 자리한 코스가 BrookShire Golf Club입니다. 12120 Brookshire Parkway, Carmel, IN 46033. 카멜 동부, US-31 Meridian Street에서 동쪽으로 차로 8–12분, 한인 마트와 식당이 모인 카멜 다운타운에서도 채 15분 거리. 2007년부터 카멜 시(City of Carmel)가 직접 소유·운영하는 시 직영 퍼블릭 코스로, 평일 아침 18홀 그린피가 49달러입니다.

본지는 이 코스를 “한국 골퍼가 카멜에 정착하면 가장 먼저 부킹해 봐야 하는 데일리 코스”로 분류합니다. 챔피언십 길이 6,972야드, 코스 레이팅 72.8 / 슬로프 131의 만만찮은 챔피언십 캘리버 — 그러나 시 직영답게 부킹은 자유, 멤버 동반도 필요 없고, 워킹 라운드도 허용됩니다. 이 글에서는 1971년 William Diddel이 옥수수밭 위에 그린 parkland 디자인의 본질, Cool Creek이 만드는 11홀의 워터해저드, 2026년 봄·여름 그린피 구조, 시즌패스가 본전을 뽑는 분기점, 그리고 한국 골퍼가 알아야 할 부킹·드레스코드·계절 디테일을 차례로 짚습니다.

BrookShire Golf Club 카멜 인디애나 Cool Creek 시그니처 홀 William Diddel 설계

1971년 옥수수밭 위에 그린 William Diddel의 마지막 챔피언 코스

BrookShire가 처음 문을 연 날은 1971년 6월 25일입니다. Hughey Construction이라는 인디애나폴리스 지역 개발사가 1967년 카멜 동부의 약 380에이커 농지(Talges/Block Farm)를 사들여 골프 코스가 중심에 놓인 주거 단지를 함께 짓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1969년 Brookshire 동네가 먼저 개발됐습니다. 코스 시공은 1970년부터 시작돼 이듬해 6월 25일 첫 라운드를 받았습니다. 카멜에서 흔히 보이는 1970년대 초 “골프 코스가 동네의 중앙 공원 역할을 하는” 계획 도시 패턴이 그대로 적용된 사례입니다.

설계는 William H. Diddel(1884–1985)이 맡았습니다. 한국 골퍼들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인디애나에서는 “Pete Dye 이전의 인디애나 골프 건축 거장”으로 불립니다. Diddel은 인디애나폴리스 출신으로 평생 75개에서 일부 자료에 따르면 300개 가까운 코스를 미국 중서부에 남겼고, 100세까지 살면서 골프 코스 디자이너로서의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BrookShire는 그가 86세 때 설계를 맡아 87세 개장 시점까지 마무리한, 그의 후기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골프 코스 건축가 Gary Kern(Ron Kern의 부친)도 일부 contribution을 했습니다.

Diddel의 디자인 철학은 Pete Dye와 정반대입니다. 깊은 포트 벙커, 페어웨이를 가르는 철도 침목(railroad ties), 극단적인 그린 contour 같은 Dye 시그니처는 BrookShire에 없습니다. 대신 Diddel은 자연 지형을 가급적 건드리지 않으면서 성숙한 나무들이 페어웨이의 양쪽을 자연스럽게 가두는 클래식 미국 중서부 parkland 스타일로 코스를 풀어냈습니다. 완만한 rolling 지형, 자연스러운 모깃지, 깨끗한 잔디 가장자리의 organic-shape 벙커. 한국 골퍼라면 1980년대 한국 컨트리클럽 — 자연 지형 그대로 활용한 안양·태광·뉴서울 옛 모습 — 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보다 페어웨이 폭이 넉넉하고, 라이딩 친화적입니다.

2007년, 카멜 시가 직접 사들인 이유

1971년 개장 후 36년간 BrookShire는 사적 운영으로 굴러갔습니다. 그러나 카멜 동부의 부동산 가치가 계속 오르면서 골프 코스 부지 자체가 주택 단지로 전환될 가능성이 점점 커졌습니다. 2007년, 카멜 시는 정책 결정을 내려 코스 부지를 직접 매입했습니다. 명분은 분명했습니다 — “공공 레크리에이션 자산을 시장 압력으로부터 보호한다.” 미국 다른 도시에서는 같은 시기에 지자체가 골프장을 손해 내며 폐쇄하거나 매각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카멜의 결정은 도시 정체성에 대한 분명한 선언이었습니다.

이 결정은 2019년 또 한 번의 큰 투자로 이어집니다. 시는 2,000만 달러대 자금을 투입해 20,437 sqft 신축 클럽하우스(이전 클럽하우스의 거의 두 배), 605 sqft 풀하우스 + 4-lane 25m 수영장, 인도어 골프 시뮬레이터 2대, 카트 패스 + 관수 시스템을 한꺼번에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클럽하우스 안에는 Iron & Ember라는 정찬·이벤트 venue가 들어왔습니다. 결과적으로 BrookShire는 단순한 라운드 코스를 넘어 골프 + 수영 + 식당 + 이벤트홀이 결합된 카멜의 사실상 동부 community center 역할을 합니다. 2021년에는 50주년을 맞아 새 로고도 만들었습니다 — 형상은 Brookshire 동네 입구 기둥에서 따왔습니다.

BrookShire 항공 뷰 18홀 레이아웃 Cool Creek 카멜 인디애나 William Diddel parkland

코스 스펙 — Cool Creek이 11홀을 가로지르는 챔피언십 캘리버

18홀 par 72. 멀티 티 시스템:

  • Blue (championship): 6,972야드, 코스 레이팅 72.8, 슬로프 131
  • White: 6,406야드, 70.7 / 127
  • Gold: 5,803야드, 68.3 / 121
  • Red: 5,182야드, 70.9 / 120

한국 컨트리클럽 챔피언 티가 보통 6,800–7,000야드 정도이니 BlueShire의 Blue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 골퍼가 일상적으로 즐길 거리는 White 6,406야드가 가장 합리적입니다. 평일 페이스에서 4시간 안에 끝낼 수 있고, 핸디 15–25 사이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White에서 라운드합니다.

이 코스의 진짜 정체성은 길이가 아니라 Cool Creek입니다. 카멜 동부를 남북으로 흐르는 자연 하천 — 인공 워터해저드가 아니라 진짜 흐르는 개울 — 이 18홀 중 11홀에 등장합니다. 페어웨이를 사선으로 가르거나, 그린 앞을 보호하거나, 티샷 쪽 사이드로 흘러갑니다. 라운드 4시간 동안 물을 8–10번 뛰어넘게 됩니다. 한국 골퍼가 이 코스를 처음 칠 때 가장 자주 잃는 곳도 Cool Creek입니다 — 특히 No.7(par 4 411야드, #1 핸디캡 홀)에서 페어웨이 약 220–240야드 지점을 사선으로 가르는 개울이 그날 라운드의 분기점이 됩니다.

그래스는 페어웨이 blue rye + 그린 bentgrass — 미국 중서부 챔피언십 코스의 표준 turf. 시 직영답지 않게 그린 컨디션이 단단하고 빠릅니다. 18Birdies 사용자 평점도 4.1/5 (246 reviews 기준), value와 condition 모두 4.0대로 안정적입니다. 가장 긴 홀은 #16 par 5 550야드, 가장 짧은 홀은 #9 par 3 167야드, 가장 쉬운 홀은 #11 par 4 322야드입니다.

BrookShire 페어웨이에서 Cool Creek 너머 그린을 바라보는 한국 골퍼 시점 Carmel Indiana

2026년 그린피 — 평일 아침 49달러부터

2026년 봄 (3월 2일 ~ 4월 12일) 그린피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지 확인 시점 2026년 5월 4일, 공식 사이트 기준). 시간 cutoff은 오전·오후 모두 오후 2시가 기준입니다.

  • 평일 18홀: 오전 49달러 / 오후 39달러
  • 평일 9홀: 오전 33달러 / 오후 29달러
  • 주말·공휴일 18홀 (금/토/일/공휴일): 오전 61달러 / 오후 49달러
  • 주말·공휴일 9홀: 오전 40달러 / 오후 35달러
  • 주니어 (14세 이하): 18홀 30달러 / 9홀 25달러
  • 시니어 (55+): 라이딩 -5달러, 워킹 -7달러 deduction
  • 시니어 수요일 special: 18홀 + 카트 32달러

5월부터 10월까지의 여름 시즌 (peak)에는 약 30% 정도 인상됩니다 — 평일 18홀 오전 63달러, 주말 73달러. 본지가 5년간 카멜 코스를 라운드한 경험에 비추어 보면, 3·4월 봄 시즌과 9·10월 가을 시즌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라운드 컨디션도 7–8월 폭염보다 훨씬 좋습니다. 7–8월은 90% 안팎의 humidity와 갑작스런 thunderstorm으로 라운드 중 코스가 닫히는 일이 종종 있고, 카트에 우산이 기본입니다.

시즌패스가 본전을 뽑는 분기점

매주 1회 이상 라운드한다면 시즌패스가 정답입니다. 2026 시즌 (3/23 ~ 11/1):

  • 싱글: 2,600달러 (cart 포함)
  • 시니어 싱글 (55+): 2,350달러
  • 커플: 3,600달러
  • 시니어 커플: 3,300달러
  • 14세 이하 주니어: 599달러 — 자녀 골프 입문 가족에 의미 있는 옵션
  • Executive (35세 이하): 1,600달러 (cart 미포함, 라운드당 7달러 별도)
  • 30 Play Card: 1,700달러 (1인 + cart, 30라운드)

여름 평일 오전 라운드(63달러)를 기준으로 본전을 계산하면 — 싱글 2,600달러 ÷ 라운드당 평균 50–63달러 ≈ 41–52라운드. 즉 4월부터 10월 사이 매주 1회 + α 정도 라운드한다면 시즌패스가 빨리 본전을 회수합니다. 모든 어덜트/시니어 패스에는 풀숍 100달러 크레딧, BlueGolf 핸디캡 트래커, 풀숍 15% 할인, 30-bucket 레인지 키가 함께 따라옵니다.

본지가 한국 골퍼 가족에게 가장 추천하는 옵션은 30 Play Card 1,700달러입니다. 시즌패스보다 약 900달러 싸면서 30라운드(시즌 5–6개월에 충분)와 cart가 묶여 있어, “주말마다는 못 쳐도 한 달에 5–6번은 칠 것 같다”는 전형적인 카멜 한국 직장인 골퍼 패턴에 정확히 맞습니다.

부킹 — 카멜 안에서 가장 쉬운 코스

BrookShire의 부킹 정책은 한국 골퍼에게 가장 친절합니다.

  • 온라인 부킹: 공식 사이트 brookshiregolf.com 안의 teeitup 시스템. 24시간 가능. 한국에서 카멜로 친구가 오는 일정에 맞춰 일주일 전에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 전화 부킹: 317-846-7431. 풀숍 영업시간 매일 오전 7시 ~ 오후 7시.
  • 호스트 멤버 동반: 필요 없음. 시 직영 퍼블릭이라 누구나 비멤버 부킹 가능.
  • 드레스코드: 공식 사이트 미명시. 일반 미국 퍼블릭 코스 표준 — 깃 있는 셔츠와 슬랙스/버뮤다 권장, 데님은 자제. 한국 컨트리클럽보다 훨씬 캐주얼한 분위기지만, 라운드넥 기능성 셔츠가 통하는지는 풀숍에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 워킹 vs 카트: 워킹 허용. 라이딩 rate에서 카트 비용 약 7달러가 빠집니다. 챔피언십 길이라 카트 라운드가 일반적이지만, 5월·9월·10월 선선한 날엔 워킹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운전자 16세+ 운전면허 필수, 카트당 최대 2명.
  • 주니어 13세 미만: 라운드 시 paid adult 동반 필수.

한국에서 친구 오면

본지가 한국에서 자주 받는 질문 — “지인이 카멜 출장 오는데 어디서 한 번 칠 수 있나?” — 의 답은 BrookShire가 가장 무난합니다. (1) 사립 멤버십 없이 부킹 가능, (2) 평일 오전이라면 49달러로 챔피언십 캘리버 라운드, (3) 카멜 다운타운 한식당과 차로 10–15분 거리, (4) 라운드 후 클럽하우스 안 Iron & Ember에서 식사. 한국에서 도착한 다음 날 바로 칠 수 있는 코스로는 카멜 안에서 BrookShire가 가장 쉽습니다.

한국 골퍼가 알아야 할 디테일

계절

인디애나 골프 시즌은 4월 말부터 10월 중순. 본지가 5년간 카멜에서 라운드한 경험으로는 5월 중순 ~ 6월 초, 그리고 9·10월이 가장 좋습니다. 잎이 막 채워진 5월의 오크·메이플 캐노피가 페어웨이 양쪽에 그늘을 드리우는 시간이 가장 BrookShire의 정체성에 가깝습니다. 7–8월은 폭염과 thunderstorm으로 라운드 중간 weather hold가 자주 걸립니다. 4월 초는 Cool Creek 양쪽 라운드 컨디션이 아직 무르고, 11월 초는 그린 스피드가 떨어집니다.

남자 클럽 (Men’s Club) — 100달러로 시즌 내내 토요일 아침

한국 골퍼가 카멜에 5년 이상 거주한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볼 옵션이 BrookShire Men’s Club입니다. 2026 시즌 등록비 100달러. 4월 19일 오프닝 데이(shotgun start)부터 9월 27일 시즌엔딩 Mayor’s Cup까지, 매주 토요일 아침 7:30 ~ 9:15 사이에 개별 티타임으로 라운드합니다. 모인 회비는 시즌 끝 prize fund로 분배 — 매주 그로스·넷 부문 prize 지급, 시즌 상위 10명이 Mayor’s Cup steeplechase에 진출합니다. 등록 + 페어 매칭은 Golf Genius 앱으로 진행. 매주 출석 의무 없음 — 본인이 칠 토요일만 자유롭게 등록하면 됩니다. 별개로 일요일 아침에는 10달러 choose-up 게임도 있습니다.

한국 골퍼들에게 의미 있는 점은 두 가지. (1)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Golf Genius 앱이 모든 매칭과 스코어 입력을 처리해 주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음. (2) 100달러로 카멜 현지 골프 커뮤니티와 연결되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점.

연습 시설

드라이빙 레인지 + 퍼팅 그린 + 칩핑 그린 + 연습 벙커가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레인지 볼은 작은 통(약 40개) 8달러, 큰 통(약 80개) 15달러, 30-bucket 레인지 키 190달러. 시즌패스 보유자는 30-bucket 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인도어 시뮬레이터 2대는 11월 ~ 2월 비시즌에도 라운드 감각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주는데, 한국 골퍼에게는 사실상 “겨울 동안 한국 가지 못해도 골프는 끊지 않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

BrookShire 2019 신축 클럽하우스 Iron Ember 레스토랑 외관 Carmel Indiana

라운드 후 — Iron & Ember

2019 신축 클럽하우스 안에 자리한 Iron & Ember 레스토랑은 BrookShire의 또 하나의 자산입니다. 라운드 후 그릴 메뉴와 음료를 즐길 수 있고, 결혼식·기업 이벤트 venue로도 활용됩니다. 한국 골퍼가 친구 부부 두세 쌍을 모아 라운드 + 저녁 식사로 하루를 잡아도 동선이 안 흐트러집니다.

카멜 다른 코스와의 위치 — BrookShire는 어디인가

카멜 동네는 골프 코스가 8개 가까이 모여 있어, 한국 골퍼 입장에서도 “내가 어떤 라운드를 원하느냐”에 따라 선택지가 다릅니다. BrookShire의 위치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 BrookShire (시 직영 public, 평일 49달러) — 데일리 합리적, William Diddel 클래식 parkland, Cool Creek 시그니처. 부킹 자유. 매주 라운드 코스 1순위.
  • Prairie View Golf Club (Carmel, daily fee public, 약 90달러) — Robert Trent Jones Jr. 1997 설계. 챔피언십 캘리버 premium 옵션. 한국에서 손님 와서 “조금 좋은 코스” 원하면 여기.
  • Crooked Stick Golf Club (Carmel, invitation-only private) — Pete Dye 시그니처. 1991 PGA Championship 개최, 2028 U.S. Senior Open 예정. 본지가 별도 글로 다뤘습니다.
  • Plum Creek Country Club (Carmel, semi-private membership) — Pete Dye 설계. 멤버십 + 일부 daily fee 옵션.
  • Brickyard Crossing (Indianapolis Motor Speedway 부지 안 퍼블릭) — Pete Dye 설계. 인디 500 트랙 안에 4홀이 자리한 독특한 레이아웃. 한국 골퍼에게 “한 번은 가 봐야 하는” 곳.

카멜 한인 거주가 밀집된 US-31 / Meridian Street 116번가 부근에서 BrookShire까지는 차로 8–12분, Crooked Stick까지는 5분 남짓, Prairie View까지도 10분 안팎입니다. 다섯 코스 모두 카멜 안에 있어 한 시즌 안에 다 돌릴 수 있는 거리입니다. 본지는 매주 정기 라운드용으로 BrookShire를 default로 두고, 특별한 날에는 Prairie View나 Brickyard Crossing을, 호스트 멤버가 있는 날에는 Crooked Stick을 선택하는 패턴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BrookShire는 한국에서 온 관광객도 부킹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BrookShire는 카멜 시(City of Carmel)가 직접 소유·운영하는 시 직영 퍼블릭 코스로, 비멤버 누구나 공식 사이트 brookshiregolf.com 또는 전화 317-846-7431로 부킹할 수 있습니다. 호스트 멤버 동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카멜 출장이나 가족 방문 일정에 맞춰 미리 일주일 전 온라인으로 잡으시면 거의 원하는 시간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그린피는 얼마인가요?

2026년 봄(3월 2일 ~ 4월 12일) 평일 18홀은 오전 49달러, 오후 39달러입니다. 주말·공휴일 18홀은 오전 61달러, 오후 49달러입니다. 5월부터 10월 여름 시즌은 약 30% 인상되어 평일 18홀 오전 63달러, 주말 73달러입니다. 시간 cutoff은 오후 2시입니다. 시니어(55+)는 라이딩이 -5달러, 워킹이 -7달러 할인되며, 시니어 수요일 special은 18홀 + 카트 32달러입니다. 본지 확인 시점 2026년 5월 4일 기준이며, 변동 가능하니 라운드 직전 공식 사이트 또는 프로숍 전화로 확인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시즌패스는 어느 정도 라운드해야 본전이 나오나요?

2026 싱글 시즌패스 2,600달러 ÷ 여름 평일 오전 라운드 63달러 ≈ 41라운드로 계산됩니다. 즉 4월부터 10월 사이 매주 1회 + α 라운드하신다면 시즌패스가 빨리 본전을 회수합니다. 매주 1회 미만이라면 30 Play Card 1,700달러(30라운드 + cart)가 더 합리적입니다. 35세 이하라면 Executive 1,600달러(cart 별도) 옵션도 있습니다. 모든 패스에 프로숍 100달러 크레딧, 핸디캡 트래커, 프로숍 15% 할인, 30-bucket 레인지 키가 따라붙습니다.

드레스코드는 어떤가요?

BrookShire는 시 직영 퍼블릭 코스라서 일반 미국 퍼블릭 코스 표준이 적용됩니다. 깃 있는 폴로 셔츠와 슬랙스 또는 버뮤다가 권장되고, 데님은 자제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국 컨트리클럽보다 훨씬 캐주얼하지만, 라운드넥 기능성 셔츠 허용 여부는 출처에 따라 명시되지 않으므로 프로숍(317-846-7431)에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발은 소프트 스파이크 또는 골프화를 권장합니다.

라운드 후 식사는 어디에서 하나요?

2019년 신축 클럽하우스 안에 Iron & Ember 레스토랑·이벤트 venue가 있습니다. 라운드 후 그릴 메뉴와 음료를 그대로 즐길 수 있어 동선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한국 음식이 그리우면 카멜 다운타운 한식당이 차로 10–15분 거리에 모여 있고, H Mart Carmel도 같은 권역에 있습니다.

본지 판단

BrookShire Golf Club은 카멜 한국 골퍼에게 “default 라운드 코스”의 자리를 가장 강하게 주장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1971년 William Diddel이 옥수수밭 위에 그린 클래식 parkland 18홀, 11홀을 가로지르는 Cool Creek, 평일 아침 49달러의 합리적 그린피, 멤버 동반 없이도 자유로운 부킹, 2019 신축 클럽하우스 안의 Iron & Ember 레스토랑까지 — 한 라운드를 위한 모든 요소가 한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게다가 시 직영이라는 사실은 단순한 운영 형태를 넘어 카멜이 골프를 도시 정체성의 일부로 보호하기로 한 2007년 정책 결정의 결과입니다.

본지가 매번 강조하는 점입니다 — Crooked Stick 같은 챔피언 사립이 카멜의 골프 명예를 만든다면, BrookShire 같은 시 직영 퍼블릭은 카멜의 골프 일상을 만듭니다. 카멜에 정착한 한국 골퍼라면 첫 시즌에는 30 Play Card로 시작해 보고, 본격적으로 골프 라이프를 카멜에서 이어 가기로 결심한 두 번째 시즌부터 시즌패스 + Men’s Club을 추가하는 패턴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친구나 가족이 카멜에 도착한 다음 날, 무슨 코스를 잡을지 망설일 때 — BrookShire는 거의 틀리지 않는 답입니다.


📍 찾아가기 · Visit

BrookShire Golf Club

12120 Brookshire Parkway, Carmel, IN 46033

전화 317-846-7431

카멜 시 직영 퍼블릭 — 누구나 부킹 가능. 시즌패스·30 Play Card 운영.

Google Maps에서 보기 →  ·  공식 사이트 (brookshiregolf.com) →

출처: BrookShire Golf Club 공식 사이트 · 공식 코스 정보 (yardage·rating·slope) · 2026 봄 그린피 · 2026 시즌패스 · Men’s Club · Brookshire HOA — 동네·코스 history · Travel Indiana: 50주년 기록 · Carmel Current: 50주년 + 신 로고 · Visit Hamilton County: BrookShire + Iron & Ember · Wikipedia: William H. Diddel · Golf Heritage Society: William Diddel 평전 · 18Birdies 사용자 리뷰. 본지 확인 시점 2026년 5월 4일. 그린피·시즌패스·Men’s Club 등록비·드레스코드 등 변동 가능 항목은 라운드 전에 풀숍 (317-846-7431)으로 직접 확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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