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kyard Crossing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인필드 시그니처 par 3 Pete Dye 그린 컴플렉스 Brickyard Crossing Golf Course Indianapolis Indiana

Brickyard Crossing — 인디 500 트랙 안에 4홀이 있는 미국 유일의 골프 코스

Brickyard Crossing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인필드 시그니처 par 3 Pete Dye 그린 컴플렉스 Brickyard Crossing Golf Course Indianapolis Indiana
골프

Brickyard Crossing — 인디 500 트랙 안에 4홀이 있는 미국 유일의 골프 코스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오벌 한복판에 4홀이, 백스트레치 동쪽에 14홀이. Pete Dye가 1992년 재설계한 미국 유일의 race-and-golf 코스를 한국 골퍼 시각으로 본지가 정리했습니다.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오벌 한복판에 4홀이, 백스트레치 동쪽에 14홀이. Pete Dye가 1992년 재설계한 미국 유일의 race-and-golf 코스를 한국 골퍼 시각으로 본지가 정리했습니다.

자동차 경주장 안에서 골프를 친다 — 이 한 문장만으로 Brickyard Crossing Golf Course가 어떤 곳인지의 절반이 설명됩니다. Indianapolis Motor Speedway, 즉 매년 5월 마지막 일요일 Indianapolis 500이 열리는 그 2.5마일 오벌 한복판에 골프 4홀이 들어와 있습니다. 미국에 골프 코스가 16,000개 가까이 있지만, 챔피언십 racing oval의 인필드를 그대로 가로지르는 코스는 이곳이 유일합니다. 주소는 4400 West 16th Street, Indianapolis, IN 46222. Carmel·Fishers 한인 거주지에서 차로 25–35분, I-465를 타고 서남쪽으로 내려오면 됩니다.

설계는 Pete Dye. Crooked Stick(카멜)을 본 적 있는 한국 골퍼라면 익숙한 이름. 1992년 재설계, 1993년 Brickyard Crossing이라는 새 이름으로 reopen. 그러나 이 코스의 진짜 이야기는 1929년 Bill Diddel이 그린 원형 Speedway Golf Course부터 시작됩니다.

Brickyard Crossing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인필드 시그니처 par 3 Pete Dye 그린 컴플렉스 Brickyard Crossing Golf Course Indianapolis Indiana

1929년, 옥수수밭이 아니라 racing oval 안이었다

미국 골프 코스 설계사를 보면 흔한 패턴이 있습니다. 평지 농지를 사들여 fairway를 그리는 것. Crooked Stick도 그랬고 Plum Creek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Brickyard Crossing의 출발점은 옥수수밭이 아니라 이미 19년째 자동차 경주가 열리던 거대한 oval 안이었습니다.

Indianapolis Motor Speedway는 1909년에 개장했습니다. 그해 가을, racing surface로 320만 장의 paving brick이 깔리면서 “The Brickyard“라는 별명이 자리 잡았습니다. 1911년부터 매년 5월 Indianapolis 500이 열렸고, 1920년대 들어 트랙 운영진은 두 가지를 동시에 고민했습니다 — 트랙 외부의 광활한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리고 race week이 아닌 350일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1929년, 답이 나왔습니다. 인디애나 출신 골프 코스 architect Bill Diddel을 불러 18홀 골프 코스를 설계한 것입니다. 그가 그린 Speedway Golf Course는 9홀이 oval 안 인필드, 9홀이 트랙 바깥. 선수가 백스트레치 위에 놓인 footbridge를 건너 인필드 홀로 이동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린피는 평일 1달러, 주말과 공휴일 1달러 50센트. 코스의 18개 홀은 역대 Indy 500 우승자와 IMS 주요 인물의 이름을 따 명명됐습니다.

Bill Diddel은 인디애나 골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입니다. Indianapolis 일대만 200개 가까운 코스를 설계 또는 자문했고, 미국 골프 코스 건축가 협회 ASGCA의 founding member였습니다. Speedway Golf Course는 그의 가장 unique한 작품이었습니다 — 시그니처는 lay-out 자체였으니까요.

1992년, Pete Dye가 챔피언십으로 재설계

1980년대 들어 IMS 운영진은 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PGA Tour와 Senior PGA Tour가 미국 전역에서 새 챔피언십 venue를 찾고 있던 시기, 트랙이 아닌 골프로도 전국 미디어 노출이 가능한 무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자면 1929년식 평지 코스로는 부족했습니다.

선택은 Pete Dye였습니다. 그가 누구냐 — Crooked Stick(1964 카멜), TPC Sawgrass 17번 섬 그린, Whistling Straits, Harbour Town. 한국에서 골프 좀 친다는 분들이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미국 코스 architect의 거장. 1992년 그가 Brickyard 재설계를 맡았고, 1993년 새 코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Pete Dye는 이 코스의 layout 자체를 다시 짰습니다. 1929 원형의 9-inside / 9-outside 구도를 4-inside / 14-outside로 reduce. 인필드 안 홀 수를 절반으로 줄인 대신, 외부 14홀을 oval 동쪽 backstretch 너머로 새로 배치했습니다. 평지였던 fairway 곳곳에 mounding과 elevation을 넣었고, 인공 호수 두 개를 팠습니다.

Pete Dye 시그니처 — Brickyard 버전

Pete Dye 코스를 처음 보는 한국 골퍼는 두 가지에 놀랍니다. 깊이 파인 pot bunker(작고 가파른 모래 함정)와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railroad ties(철도 침목으로 둑을 만든 면). Crooked Stick에서도 이 두 요소는 시그니처입니다. Brickyard Crossing에서는 여기에 한 가지가 더해집니다 — race track의 옛 콘크리트 retaining wall을 잘라내 creek beds 둘레에 그대로 박은 것. 트랙에서 떼어낸 시멘트 조각이 골프 코스 해저드의 골격이 된 것입니다. 이건 다른 어느 Pete Dye 코스에서도 볼 수 없는, Brickyard만의 고유한 디테일입니다.

오늘 우리가 라운드하는 18홀은 par 72, Gold tee 7,180야드 / course rating 75.1 / slope 149. 한국 컨트리클럽 챔피언 티가 보통 7,000야드 안팎이니 약 100–200야드 더 깁니다. 슬로프 149는 미국 챔피언십 코스 중에서도 어려운 축. 본지가 5년간 인디애나 일대 코스를 라운드한 경험으로 평하자면, Blue tee(6,621야드 / rating 72.2 / slope 142)가 한국 골퍼 평균 핸디캡 기준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인필드의 4홀 — 7번부터 10번까지

이 코스의 정체성은 결국 인필드 4홀로 수렴합니다. 인필드에 들어가는 홀은 7번, 8번, 9번, 10번입니다. 6번 홀까지 라운드한 다음 백스트레치를 통과해 인필드로 진입, 7-8-9-10번 홀을 차례로 마치고 다시 11번 홀에서 외부로 나옵니다. 공식 사이트가 “four holes in the infield, 14 holes to the East of the backstretch”라는 표현만 쓰고 홀 번호는 명시하지 않는 탓에 7-8-9-10이 가장 널리 통용되는 routing입니다.

#7 par 3 — 시그니처 홀

본지가 최종적으로 시그니처로 꼽는 홀은 7번 par 3, Gold tee 181야드. 인필드로 진입한 첫 par 3입니다. 티 박스에 서면 등 뒤로 Indy 500의 main straightaway가 펼쳐지고, 그린 너머로는 트랙의 inner SAFER barrier(흰색 안전벽)와 grandstand 일부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5월 Indy 500 경기 직전 시즌에 라운드할 때 — fairway는 페어웨이대로 영롱한데, 시야 끝에는 race weekend 준비 중인 grandstand가 펼쳐지는 — 그 묘한 contrast가 이 코스의 정체성입니다. 깃발은 흰색 단색, 거리 표지 외에는 어떤 광고도 없습니다. 짧은 par 3지만 티 박스에 서서 한국에서는 평생 못 볼 풍경 하나는 확실히 가져갑니다.

8번부터 10번까지는 인필드 안에서 layout이 이어집니다. 8번은 par 4, 길고 fairway 좌측으로 작은 호수를 끼고 가는 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됩니다. 다만 시그니처 홀로 가장 자주 꼽히는 것은 인필드 첫 par 3인 7번이며, 8번이 시그니처라는 일부 표기는 #7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10번 홀이 끝나면 backstretch를 다시 건너 외부 11번 홀로 나갑니다.

Brickyard Crossing 항공 뷰 인디 500 트랙 안 골프 4홀과 외부 14홀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Indianapolis Motor Speedway aerial Pete Dye

챔피언십 history — PGA + Senior PGA + LPGA 모두

미국에서도 흔치 않은 기록 하나. Brickyard Crossing은 PGA Tour, Senior PGA Tour(현 Champions Tour), LPGA Tour 모두를 개최한 몇 안 되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500” Open Invitation (PGA Tour, 1960–1968)

1960년대 PGA Tour 정규 투어 시기. Doug Ford, Billy Casper, Gary Player, Bruce Crampton, Frank Beard 등이 우승했고, Arnold Palmer와 Jack Nicklaus가 본 코스에서 경기한 시기입니다. 1965년 코스가 일시적으로 27홀로 확장됐고, 1968년을 끝으로 PGA Tour 일정에서 제외됐습니다.

Brickyard Crossing Championship (Senior PGA Tour, 1994–2000)

Pete Dye 재설계 직후 시작된 시니어 투어 정규 이벤트입니다. 한 가지 분명히 짚어둘 점은, 일부 자료가 본 코스를 “1994 U.S. Senior Open 개최지”로 표기하지만 실제로는 1994 U.S. Senior Open이 아니라 같은 해 시작된 Senior PGA Tour 정규 이벤트 ‘Brickyard Crossing Championship’ 1회라는 점입니다. 1994 U.S. Senior Open(USGA 메이저)은 같은 해 6월 Pinehurst No. 2(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렸고 Simon Hobday가 우승했습니다. Brickyard에서 열린 시리즈는 PGA Tour 산하 시니어 투어로 USGA 메이저는 아닙니다.

  • 1994 — Isao Aoki(일본). 36홀(rain-shortened) 133타. Brickyard Crossing 최초 챔피언.
  • 1995 — Simon Hobday(남아공). 204타.
  • 1996 — Jimmy Powell(미국). 134타(rain-shortened).
  • 1997 — David Graham(호주). 200타. ‘Comfort Classic’ 타이틀로 명칭 변경.
  • 1998 — Hugh Baiocchi(남아공). 196타.
  • 1999 — Gil Morgan(미국). 201타.
  • 2000 — Gil Morgan(미국, 2연패). 131타(rain-shortened). 마지막 개최.

특히 한국·아시아 골프 팬에게 의미 있는 사실 하나. 이 시리즈의 첫 우승자가 일본의 Isao Aoki(아오키 이사오)였다는 점입니다. 일본 골프 거장이 미국 인디애나 racing oval 안 코스의 첫 챔피언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 그가 동·서양을 잇는 시니어 투어 시대의 상징이었기 때문입니다.

LPGA — 박성현·허미정 2년 연속 한국인 우승

그러나 한국 골퍼에게 이 코스의 정체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새기는 챕터는 따로 있습니다. Indy Women in Tech Championship, 2017년부터 2019년까지 LPGA 정규 이벤트로 Brickyard Crossing에서 열렸습니다.

  • 2017 — Lexi Thompson(미국).
  • 2018박성현 Sung Hyun Park(한국).
  • 2019허미정 Mi Jung Hur(한국). 267타(-21).

2018·2019 2년 연속 한국 LPGA 선수 우승. 박성현과 허미정의 트로피 사진은 Brickyard 클럽하우스 내부 어딘가에 자연스럽게 걸려 있습니다. 본지가 한국 가족 골퍼에게 이 코스를 권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정확히 이 사실입니다 — 미국 racing oval 한복판에서 한국 LPGA 선수가 2년 연속 우승한 코스. 한국 골프 팬이 미국 인디애나에서 라운드할 수 있는 코스 중 가장 자부심을 가지고 들어설 수 있는 곳입니다.

1968년 LPGA “500” Ladies Classic — Mickey Wright

1968년에는 LPGA 단발성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우승은 Mickey Wright — 1960년대 LPGA 전성기를 정의한 선수. 결국 이 코스는 60년대 PGA Tour부터 90년대 Senior PGA, 2010년대 LPGA까지 미국 프로 골프 3대 투어 모두를 거쳤습니다.

Brickyard Crossing 페어웨이에서 그린 바라보는 한국 골퍼 시점 Pete Dye 포트 벙커 철도 침목 5월 아침 안개 Indianapolis Indiana

라운드 정보 — 본지 확인 시점 2026년 5월 기준

다행히 Brickyard Crossing은 퍼블릭 코스입니다. Crooked Stick과 달리 일반 부킹이 가능합니다.

그린피 (2026 시즌)

  • 일반 (4월 24일–10월 18일 standard) — $220 / 1인
  • Indy 500 race / qualifying weekends — $275 / 1인
  • Indy 500 practice days — $250 / 1인
  • Junior(17세 이하, paying adult 동반 필수) — $125 / 1인
  • 클럽 렌탈(TaylorMade 세트 + 로고볼 2 sleeve) — $85

위 그린피에는 카트 + 드라이빙 레인지 access + 연습 그린 사용이 모두 포함됩니다. 미국 챔피언십 퍼블릭 코스의 일반적 패키지입니다.

한국 골퍼가 알아둘 디테일 하나. 연습 시설은 일반 공개되지 않습니다. Daily tee time을 잡았거나 멤버여야만 driving range와 putting green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일행 중 라운드 안 하는 동행자가 있다면 클럽하우스 restaurant까지만 출입 가능하다는 점 미리 알려두는 게 좋습니다.

시즌

2026 시즌 4월 24일 ~ 10월 18일. 인디애나 골프 시즌은 4월 말부터 10월 중순. 본지가 이 일대에서 5년간 라운드한 경험으로 정리하자면 — 베스트 시기는 5월 중순(Indy 500 직전 주 제외), 6월 초반, 그리고 9·10월. 7~8월 인디애나는 90% 안팎의 humidity와 갑작스런 thunderstorm으로 라운드가 종종 중단됩니다. 카트에 우산은 기본, 전해질 보충 음료 필수.

부킹

  • 온라인: foreUP(공식 사이트 링크). 한국에서도 신용카드만 있으면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 전화: 317-492-6417

advance booking window는 공식 페이지에 명시되지 않습니다. 본지 권장은 한국에서 일정 확정되면 가능한 한 즉시 잡는 것 — 특히 5월 Indy 500 race-week 인근이나 7월 Brickyard 400(NASCAR) 주말은 빠르게 sold-out 됩니다.

Race week — 라운드는 가능하지만 traffic 주의

2026 Indy 500은 5월 12일–24일. 이 기간에도 골프 코스는 운영합니다(race-weekend rate $275 적용). 다만 IMS 일대 도로 traffic이 극단적으로 혼잡해지므로 차량 이동 시간은 평소의 2배 이상으로 잡아야 합니다. Brickyard 400 NASCAR는 7월 24–26일 주말. 이 주간도 동일.

본지 추천은 — 한국에서 가족 또는 친구가 5월 마지막 주에 Indianapolis 방문 일정이라면 race 관람 + 라운드를 한 일정에 묶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단, 라운드는 race-weekend 외 평일을 잡고, race day 자체는 관람만 하는 구성을 권합니다.

드레스코드 / 캐디 / 카트

공식 사이트는 드레스코드를 명시하지 않습니다. 미국 챔피언십 퍼블릭 표준에 따라 — 깃 있는 셔츠 필수, 슬랙스 또는 버뮤다, 데님 X 정도가 안전합니다. 캐디 동반 워킹 라운드는 일반적이지 않으며 cart 라운드가 표준입니다(그린피에 포함). 한국에서 단체로 가실 경우 라운드 직전 클럽에 한 번 전화로 확인하는 게 안심입니다(317-492-6417).

Brickyard Crossing 클럽하우스 5월 인디애나 봄꽃 적갈색 벽돌 외관 Brickyard 명칭 시각 일치 connecting practice green Pete Dye Indianapolis

숨은 이야기 — 1964년 9월, The Beatles의 하룻밤

매거진급 디테일 하나. 1964년 9월, The Beatles가 Indiana State Fairgrounds에서 두 차례 공연을 마친 직후 즉흥적으로 일정을 변경해 IMS 부속 Speedway Motel에서 1박했습니다. 그날 멤버들은 모텔 옆 골프 연습 그린에서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은 코스 공식 history 페이지에서 지금도 인용됩니다. 1929 Bill Diddel 코스 시기의 이야기지만, Brickyard Crossing이 이어받은 그 부지의 컬러를 짐작하게 하는 trivia입니다. 한국 골퍼 입장에서 — 1964년 비틀스가 밟고 간 그 잔디 위에서 라운드한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들어가도 좋습니다.

한국 골퍼가 알아야 할 짧은 디테일 묶음

  • 거리: Carmel/Fishers 한인 거주지 → I-465 west 약 16–20마일, 25–35분. Indianapolis 다운타운에서는 6마일 서쪽 12–15분.
  • gas tank: 코스 자체에는 주유소 X. 16th St 외부 commercial 거리 진입 전 미리 채워두는 게 좋습니다.
  • 숙박: 인근 Speedway 동네 또는 다운타운 인디애나폴리스 hotel. race week 외에는 일반 가격.
  • 동반인: race fan과 함께 가면 만족도 두 배 — 라운드 후 IMS Museum(단, museum은 별도 입장료) 묶기 좋습니다.
  • 시그니처 사진: 7번 티 박스에서 main straightaway grandstand를 등진 자세 한 컷. 한국 SNS에 가장 잘 먹히는 angle입니다.

가까운 대안 — Pete Dye 시리즈 + 합리적 퍼블릭

Brickyard Crossing이 Pete Dye 입문이자 가장 실험적인 코스라면, 인디애나에는 그의 다른 코스들도 있습니다.

  • Crooked Stick Golf Club(Carmel) — Pete Dye + Alice Dye 1964 첫 시그니처. 멤버 only. (본 매거진 별도 글)
  • Plum Creek Golf Club(Carmel) — Pete Dye 1989. 퍼블릭/세미-프라이빗. (본 매거진 별도 글)
  • Eagle Creek Golf Club(Indianapolis) — Pete Dye 36홀 시립 퍼블릭. 더 합리적인 그린피로 Dye 디자인 체험.
  • Sahm Golf Course(Indianapolis) — 시립 합리적 옵션. (본 매거진 별도 글)

본지는 위 코스를 각각 별도 글로 다룰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Brickyard Crossing은 한국 관광객도 부킹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퍼블릭 daily-fee 코스입니다. 공식 사이트의 foreUP 시스템에서 온라인 예약을 하시거나 317-492-6417로 전화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도 신용카드만 있으면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린피는 얼마인가요?

2026 시즌 standard rate는 1인 $220입니다(카트·연습장·연습 그린 포함, 4월 24일–10월 18일). Indy 500 race/qualifying 주말은 $275, practice days는 $250, junior(17세 이하)는 $125입니다. 본지 확인 시점 2026년 5월 기준이며 시즌별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인필드 4홀은 정확히 몇 번 홀인가요?

7번부터 10번까지의 4홀이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oval 안 인필드에 위치합니다. 1929년 Bill Diddel 원형은 9-inside / 9-outside였고, 1992년 Pete Dye 재설계 때 4-inside / 14-outside 구조로 변경됐습니다. 시그니처 홀은 7번 par 3로 가장 자주 인용됩니다.

Indy 500 race week에도 라운드가 가능한가요?

네, 코스는 운영합니다. 단 race-weekend rate $275가 적용되고, IMS 일대 traffic이 극심해 차량 이동 시간은 평소의 2배 이상으로 계획하셔야 합니다. 2026 Indy 500은 5월 12–24일, Brickyard 400 NASCAR는 7월 24–26일입니다.

카멜·피셔스 한인 가족이 가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Carmel·Fishers 북부에서 I-465 west를 타고 약 16–20마일, 차량으로 25–35분 거리입니다. Indianapolis 다운타운에서는 16th Street 서쪽 6마일, 12–15분 거리입니다.

본지 판단

Brickyard Crossing은 코스 자체가 아메리카 모터스포츠 100년 역사의 한 챕터입니다. 1909년에 깔린 320만 장의 brick, 1929년 Bill Diddel이 그린 9-inside / 9-outside 원형, 1964년 비틀스가 밟고 간 연습 그린, 1992년 Pete Dye가 챔피언십으로 재설계한 layout, 그리고 2018·2019 박성현과 허미정이 LPGA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 18홀 — 이 모든 시간이 한 부지 위에 겹쳐 있습니다.

한국 골퍼가 미국 인디애나에서 라운드할 만한 코스를 단 하나 고르라면, 본지는 망설임 없이 Brickyard Crossing을 권합니다. 그린피 220달러는 비싸지 않다고는 못 하지만, 이 가격에 Pete Dye 챔피언십 코스에서 + Indy 500 racing oval 안에서 + 한국 LPGA 트로피의 무게까지 함께 라운드한다는 것 — 미국 어디에도 같은 조합은 없습니다.

언제든 Carmel에서 I-465를 타고 서남쪽으로 30분만 내려오면 됩니다. 5월 중순이나 9·10월에. 7번 티 박스에 서서 한 번 뒤를 돌아보십시오. main straightaway가 펼쳐집니다.


📍 찾아가기 · Visit

Brickyard Crossing Golf Course

4400 West 16th Street, Indianapolis, IN 46222

전화 317-492-6417

퍼블릭 daily-fee — foreUP 온라인 예약 또는 전화. Indy 500 race week에는 race-rate 적용.

Google Maps에서 보기 →  ·  공식 사이트 (brickyardcrossing.com) →

출처: Brickyard Crossing 공식 사이트 · Indianapolis Motor Speedway: Brickyard Crossing history overview · Pete Dye Golf Trail: Brickyard Crossing · Top 100 Golf Courses: Brickyard Crossing · Golf Compendium: Brickyard Crossing Senior Tour · Where2Golf: Indy Women in Tech results · USGA: 1994 U.S. Senior Open(Pinehurst, Hobday) — for fact correction. 본지 확인 시점 2026년 5월 4일. 그린피·시즌·드레스코드 등 변동 가능 항목은 클럽에 직접 확인 권장합니다(317-492-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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