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s Burgers & Ice Cream — 1파운드 ‘Big Ugly’로 유명한 토박이 버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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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s Burgers & Ice Cream — 1파운드 ‘Big Ugly’로 유명한 토박이 버거집

2003년 카멜 모논 트레일 옆 노란 집에서 시작한 가족 운영 로컬 버거집. 신선 수제 패티·매일 굽는 번, 그리고 1파운드 'Big Ugly' 도전으로 유명한 Bub's Burgers & Ice Cream을 소개합니다.

인디 권역의 버거가 체인·그루멧 바로 갈리는 사이, 카멜에는 20년 넘게 한자리를 지킨 토박이 명소가 있습니다. 모논 트레일 옆 작은 노란 집에서 시작한 Bub’s Burgers & Ice Cream(법스 버거 & 아이스크림) — 갓 빚은 패티에 직접 구운 번, 그리고 한 끼에 1파운드짜리 ‘Big Ugly’ 도전까지. 카멜 아트앤디자인 디스트릭트를 걷다 보면 자연스레 발이 멈추는 동네 버거집입니다.

들어가며 — 카멜이 사랑하는 ‘노란 집’

2003년 5월, 맷(Matt)·레이철 프레이(Rachel Frey) 부부가 인디애나로 돌아와 카멜 다운타운 모논 트레일(Monon Trail) 옆 작은 노란 집에서 버거집을 열었습니다. 가게 이름 ‘Bub’s’는 맷의 어릴 적 별명 ‘Bub’에서 따왔어요. 패스트푸드도 격식 있는 스테이크하우스도 아닌, ‘동네에서 제대로 구운 버거 한 끼’를 표방한 이 집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 카멜을 대표하는 로컬 명소가 됐습니다.

BRU Burger Bar 같은 셰프 드리븐 그루멧 바가 ‘버거의 격’을 올린 결이라면, Bub’s는 가족이 운영하는 동네 버거집의 정겨움과 ‘도전 메뉴’의 재미가 공존하는 결입니다. 카멜 북부 한인 권역에서 차로 가깝고, 아이와 함께 가기에도 좋은 가게예요.

한 줄 정리

2003년 카멜 모논 트레일 옆 노란 집에서 시작한 가족 운영 로컬 버거집. 100% 신선(냉동 X) 척(chuck) 비프를 직접 빚은 패티 + 매일 굽는 수제 번이 핵심. 시그니처는 한 끼에 1파운드짜리 ‘Big Ugly®’ 도전(다 먹으면 인증샷이 벽에). 버거 외에 Elk(엘크) 버거·마히마히·치킨 샌드위치·Bub Dog, 그리고 아이스크림·핸드디핑 쉐이크까지. 매장 3곳 — 카멜(원조)·자이언스빌·블루밍턴. 가격대 $$ (1인 약 $12~20).

인디 권역 매장

  • 카멜(원조): 카멜 다운타운 아트앤디자인 디스트릭트의 W Main St, 모논 트레일 바로 옆. 2003년 1호점. 산책·자전거 동선과 묶기 가장 좋은 매장입니다. 정확한 주소·운영 시간은 Bub’s 공식 사이트 확인.
  • 자이언스빌(Zionsville): 2014년 오픈. 웨스트 카멜·자이언스빌·분(Boone) 카운티 권역에서 가깝습니다.
  • 블루밍턴(Bloomington): 2010년 오픈. IU(인디애나대) 권역 — 블루밍턴 유학생·방문 가족에게 반가운 매장입니다.

가게의 정체성 — ‘갓 빚은 패티, 매일 굽는 번’

  • 🍔 100% 신선 척(chuck) 비프: 냉동을 쓰지 않고 신선한 척(chuck) 부위 다짐육을 매장에서 손으로 빚어 플레임 그릴에 굽습니다. 패티 자체의 결이 진해요.
  • 🥖 매일 굽는 수제 번: 번을 매일 가게에서 직접 구워, Bub’s 패티에 맞춰 냅니다. 버거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디테일.
  • 🍦 아이스크림 & 핸드디핑 쉐이크: 이름 그대로 ‘Burgers & Ice Cream’ — 식사 뒤 아이스크림·쉐이크가 한 세트입니다. 아이와 함께 가기에 특히 좋아요.

시그니처 — 1파운드 ‘Big Ugly®’ 도전

Bub’s를 유명하게 만든 메뉴가 바로 The Big Ugly®입니다. 구운 뒤 무게가 1파운드(약 450g)에 달하는 초대형 버거로, ‘못생기게 크다’는 가게 이름과도 통하는 시그니처예요. 다 먹으면 매장 벽 인증샷(월 오브 페임)에 오를 수 있어, 도전 메뉴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누적 8만 개 이상 판매). 양이 부담스러우면 같은 맛을 작은 사이즈로 즐기는 일반 버거 옵션도 충분히 갖춰져 있어요.

버거 외에도 Elk(엘크) 버거, 마히마히(Mahi Mahi) 그릴, 치킨 샌드위치, Bub Dog(핫도그) 등 라인업이 넓어, 일행마다 취향이 갈려도 한자리에서 해결됩니다.

💡 이렇게 즐기면 좋아요

  • 모논 트레일 산책과 한 세트: 카멜 원조점은 트레일 바로 옆이라, 자전거·산책 뒤 버거+아이스크림 코스로 묶기 좋아요. 카멜 아트앤디자인 디스트릭트 나들이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 아이 동반 가족 외식: 버거 + 아이스크림이 한 가게에 있어 아이와 가기 편하고, 분위기도 캐주얼합니다.
  • 블루밍턴 유학생: IU 권역 매장이 있어, 부모님이 방문하셨을 때 ‘미국 동네 버거’를 경험시켜 드리기 좋은 코스예요.
  • 도전파라면 Big Ugly: 빈속에, 일행과 나눠 응원하며 도전해 보세요. 인증샷은 덤.

※ 메뉴·가격·운영 시간·매장 운영 여부는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사이트 또는 매장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 Bub’s Burgers & Ice Cream 공식 홈페이지 — bubsburgers.com
  • Bub’s “Our Story” 연혁 페이지 (창업·매장 정보 보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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