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ntain Room 보틀웍스 슈퍼클럽

더 파운틴 룸(The Fountain Room) — 보틀웍스 디스트릭트의 슈퍼클럽 다이닝

The Fountain Room 보틀웍스 슈퍼클럽
맛집 & 카페

더 파운틴 룸(The Fountain Room) — 보틀웍스 디스트릭트의 슈퍼클럽 다이닝

매스애비 보틀웍스 디스트릭트의 아르데코 풍 슈퍼클럽. 옛 코카콜라 보틀링 공장을 살린 공간에 벨벳 부스와 샹들리에가 빛나는 — OpenTable·People Magazine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당 50선에 이름을 올린 다운타운 인디의 핫스팟을 소…

다운타운 인디애나폴리스, 매스애비(Mass Ave)의 옛 코카콜라 보틀링 공장을 되살린 보틀웍스 디스트릭트(Bottleworks District) 한가운데에 글래머러스한 한 끼가 있습니다 — 더 파운틴 룸(The Fountain Room). 벨벳 부스와 샹들리에가 빛나는 아르데코 풍 슈퍼클럽이에요. 2022년 오픈, 이미 OpenTable·People Magazine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당 50선’에 이름을 올린 다운타운 인디의 핫스팟입니다.

들어가며 — ‘슈퍼클럽’이라는 미국식 다이닝

한국에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 하나가 등장합니다 — 슈퍼클럽(supper club). 미국 중서부에서 20세기 중반에 꽃 핀 다이닝 양식으로, ‘저녁 한 끼 + 분위기 + 라이브 음악·칵테일’을 한자리에 묶은 정통 파인다이닝 스타일이에요. 클래식한 프라임립과 피클·렐리시 트레이, 강한 칵테일, 벨벳 부스에 둘러앉아 천천히 보내는 저녁 — 그게 슈퍼클럽입니다.

매스애비는 인디애나폴리스가 슈퍼클럽 문화를 품고 있던 동네예요. 그 결을 21세기에 다시 살린 식당이 더 파운틴 룸입니다. 옛 코카콜라 보틀링 공장이었던 거대한 건축을 리노베이션한 보틀웍스 디스트릭트 안에 있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다른 식당과 결이 다른 공간감을 만나요.

한 줄 정리

매스애비 보틀웍스 디스트릭트의 아르데코 풍 슈퍼클럽. 클래식 프라임립·스테이크·해산물·미트볼 맨해튼·치킨앤덤플링까지 슈퍼클럽 정통 메뉴를 현대적으로. 벨벳 부스·샹들리에·릴투릴 머신의 글래머. OpenTable·People Magazine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당 50선’ 선정.

가게 정보

  • 주소: 830 Massachusetts Ave, Ste 1480, Indianapolis, IN 46204 (보틀웍스 디스트릭트 내)
  • 전화: (463) 238-3800
  • 웹사이트·예약: thefountainroom.com (OpenTable 연동)
  • 운영 시간(공식 기준): 월~목 16:00~22:00 · 금 16:00~23:00 · 토 10:00~23:00 · 일 10:00~21:00 (주말 브런치 운영)
  • 오픈: 2022년 7월
  • 주차: 보틀웍스 디스트릭트 내 주차장(시간제), 매스애비 노상 주차. 디스트릭트가 다이닝·호텔·영화관·푸드홀 복합공간이라 주말 저녁은 일찍 차요

가게의 정체성 — ‘슈퍼클럽 + 보틀웍스’

  • 보틀웍스 디스트릭트: 옛 인디 코카콜라 보틀링 공장을 보존·리뉴얼한 복합 디스트릭트입니다. 호텔(보틀웍스 호텔), 영화관, 푸드홀(The Garage), 다이닝이 한 건물군에 모여 있어 식사 전후 동선이 풍성해요
  • 슈퍼클럽 콘셉트: 매체와 식당 공식 자료에 따르면, 매스애비의 옛 슈퍼클럽 신(scene)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격식은 덜고, 재미는 더한 파인다이닝”이라는 표현으로 자기 정체성을 정리해요
  • 아르데코 인테리어: 벨벳 부스, 빛나는 샹들리에, 릴투릴(reel-to-reel) 테이프 머신 등 1950~60년대 슈퍼클럽의 향수를 그대로 옮겨와 현대적으로 재해석
  • 수상·언론: OpenTable·People Magazine 공동 선정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당 50선(America’s 50 Most Beautiful Restaurants)’. Indianapolis Monthly 리뷰는 더 파운틴 룸을 “Bottleworks’s Biggest Pop Star”로 표현했습니다

가격대 & 무엇을 시킬까

  • 가격대: $$$~$$$$ (1인 대략 $50~120, 프라임립·페어링 시 더 상승)
  • 슈퍼클럽 클래식: 피클 렐리시 트레이(pickled relish tray), 프라임립(prime rib), 클래식 사이드, 하우스메이드 디저트 — 슈퍼클럽 정통 라인업
  • 스테이크하우스 라인: 고품질 스테이크 컷, 클래식 파스타, 신선한 해산물
  • 향수를 자극하는 미국 정통: 미트볼 맨해튼(meatball Manhattan), 프라이드 치킨 앤 덤플링(fried chicken and dumplings) 같은 미드웨스턴 정찬
  • 샌드위치·슬라이더: 점심·브런치·라이트 다이닝 옵션
  • 음료: 강한 클래식 칵테일과 잘 큐레이션된 와인 리스트가 슈퍼클럽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TIP. 더 파운틴 룸은 ‘들어서는 순간의 공간감’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식당입니다. 가능하면 예약 시 메인 다이닝 룸 벨벳 부스석을 요청해 보세요. 주말 저녁은 인디에서 손꼽히는 예약 경쟁 식당이라 2~3주 전 예약이 안전합니다. 보틀웍스 디스트릭트 자체가 큰 동네라, 식사 전에 푸드홀 The Garage·호텔 보틀웍스 로비를 한 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은 워밍업이에요.

이런 날에 어울립니다

  • 글래머러스한 기념일·생일: 인테리어 자체가 사진·축하 자리에 잘 어울리는 식당
  • 다운타운 데이트: 매스애비 거리 산책 + 보틀웍스 디스트릭트 둘러보기 + 슈퍼클럽 정찬으로 이어지는 코스
  • 친구 모임·작은 단체: 부스 좌석과 큰 다이닝 룸이 4~6인 모임에 잘 맞습니다
  •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손님: ‘미국 슈퍼클럽’이라는 문화 자체를 한 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곳. 프라임립·클래식 사이드의 정통 미국 정찬이 한국에선 만나기 어려운 경험입니다
  • 주말 브런치: 토·일 오전 10시 오픈 — 다운타운 주말 브런치 옵션

함께 즐기기 좋은 보틀웍스 동선

  • The Garage Food Hall: 보틀웍스 디스트릭트 내 푸드홀. 식사 후 디저트·커피·간단한 안주거리를 한 바퀴 둘러보기 좋아요
  • Bottleworks Hotel: 같은 건물의 부티크 호텔. 외지 손님·부모님 방문 시 식사 + 1박 묶음 코스가 가능합니다
  • Living Room Theaters: 디스트릭트 내 아트하우스·러브시트 영화관 — 식후 영화로 묶기 좋음
  • 매스애비 거리: Bluebeard·Beholder·Salt on Mass·소형 갤러리·바·부티크가 도보권에 모여 있어, 식사 전후 산책 동선이 풍성

예약·방문 팁

  • 예약: OpenTable 또는 공식 사이트 — 주말 저녁·연말·기념일 시즌은 일찍 차요. 2~3주 전 예약 권장
  • 드레스 코드: 글래머러스한 공간이라 한 단계 차려입는 분이 많습니다(비즈니스 캐주얼~스마트 캐주얼, 슈퍼클럽 무드에 맞춰 약간의 격식 추천)
  • 주차: 보틀웍스 디스트릭트 주차장(시간제) + 매스애비 노상 주차. Lyft·Uber로 오는 일행이 많습니다
  • 좌석 요청: 부스석·창가·메인 다이닝 룸 등 좌석 선호도가 있으면 예약 노트에 미리 남겨두세요

※ 본 글은 본지가 직접 식사·평가한 리뷰가 아니라, 식당 공식 정보와 권위 있는 매체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큐레이션 소개입니다. 메뉴·가격·운영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식당 공식 사이트 또는 전화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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